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827 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대림 제4주간 화요일   2019-12-24 한결 1,1691 0
134832 ★ 사제는 땅위의 천사 |1|  2019-12-24 장병찬 1,4481 0
134842 ■ 한 처음부터 계신 말씀이신 그분께서 / 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|1|  2019-12-25 박윤식 9991 0
134860 ■ 탄생과 순교의 어제와 오늘 /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|1|  2019-12-26 박윤식 1,4561 0
134863 12.26."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.”(마태 10,22 ...   2019-12-26 송문숙 1,4271 0
134866 온유하게 처신함   2019-12-26 김중애 1,3821 0
134867 굳은 신뢰심을 가지십시오.   2019-12-26 김중애 1,0931 0
134868 전례에 의한 기도생활의 특징(1)   2019-12-26 김중애 1,4041 0
134880 눈썹 없는 아내 이야기를 보면서..... |1|  2019-12-27 강만연 1,3321 0
134881 유튜브에서 주용민 리노 신부님의 강론을 듣고..... |1|  2019-12-27 강만연 1,7381 0
134893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  2019-12-27 김중애 1,3091 0
134895 [교황님 미사 강론]주님성탄대축일 밤미사 강론[2019년 12월 24일 ... |1|  2019-12-27 정진영 1,7731 0
13489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죄' 외에는 모든 경계를 |3|  2019-12-27 정민선 1,5241 0
134904 ■ 아기들이 예수님 탄생을 알렸다면 우리는 /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... |3|  2019-12-28 박윤식 1,2021 0
134911 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  2019-12-28 한결 1,2661 0
134912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. |1|  2019-12-28 최원석 1,4811 0
134921 왜 죄 많은 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릴까?   2019-12-28 강만연 1,1581 0
134947 ★ 전체 교회를 다 드린다 해도 |1|  2019-12-29 장병찬 1,3541 0
1349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30. 월   2019-12-30 김명준 1,3371 0
134957 2019년 12월 30일 월요일[(백) 성탄 팔일 축제 제6일]   2019-12-30 김중애 1,0561 0
134961 그분을 마음에 품고 그분께 마음을 드리자.   2019-12-30 김중애 1,5151 0
134962 말씀에 의탁하기   2019-12-30 김중애 1,3851 0
134963 전례정신 습득(2)   2019-12-30 김중애 1,7011 0
134973 은혜와 진리의 예수 그리스도(요한 1.14-17)   2019-12-31 김종업 1,5451 0
1349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31. 화. |1|  2019-12-31 김명준 1,6041 0
134977 ■ 비록 부끄러운 지난 삶일지라도 /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|3|  2019-12-31 박윤식 1,3161 0
134985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  2019-12-31 김중애 1,3841 0
134986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9 - 황야를 지나 가다 (제쁘루/인도) |2|  2019-12-31 양상윤 1,3951 0
134989 이교도(이단)와 연옥영혼을 위한 기도에 대한 예수님 말씀   2019-12-31 박현희 1,3741 0
134992 ★ 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 |2|  2019-12-31 장병찬 1,83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