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223 그분들은 무엇을 보았기에 하느님께 일생을 바치려고 했을까?   2020-01-10 강만연 1,3981 0
135244 오늘(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   2020-01-11 차상휘 1,2261 0
135252 ★ 1월 12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2일차 |3|  2020-01-12 장병찬 1,1251 0
135261 자극의 욕망   2020-01-12 김중애 1,0911 0
135263 복음(사도)적 청빈(1)   2020-01-12 김중애 1,3481 0
135264 천상의 문을 열지 못하는 사람들   2020-01-12 김중애 1,5741 0
135275 ★ 1월 13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3일차 |3|  2020-01-13 장병찬 1,4171 0
1352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1-13 김명준 1,3151 0
13528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평생토록 일관되게 지니셨던 겸손의 덕의 구 ...   2020-01-13 김중애 1,4741 0
135286 1.13.“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믿 ...   2020-01-13 송문숙 2,0281 0
135287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  2020-01-13 최원석 1,7241 0
135304 2020년 1월 14일[(녹) 연중 제1주간 화요일]   2020-01-14 김중애 1,4311 0
135307 모든 지혜는 주님께로부터   2020-01-14 김중애 1,7201 0
135309 돈으로도 살수없는 행복   2020-01-14 김중애 1,8771 0
1353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15 김명준 1,2641 0
135327 저항과 행복   2020-01-15 김중애 1,1651 0
135328 마음의 정결(2)   2020-01-15 김중애 1,5671 0
135331 19 10 08 (화) 어제 새벽미사 참례 청력회복 시켜 주시고 밤에 ...   2020-01-15 한영구 1,5371 0
135332 시몬의 장모 열병을 고치시다 (마르1,29-38) |2|  2020-01-15 김종업 1,8381 0
135355 타인을 지적할때 더욱 겸손하라.   2020-01-16 김중애 1,2501 0
135356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  2020-01-16 김중애 1,4041 0
135357 겸손(謙遜)에 대하여(1)   2020-01-16 김중애 1,2421 0
135358 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입니다.   2020-01-16 김중애 1,6371 0
135369 한 자매님의 눈물 묻은 손수건........ |4|  2020-01-17 강만연 1,4131 0
13537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역사는 흘러가며 성장합니다 |3|  2020-01-17 정민선 1,2131 0
1353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17 김명준 1,1081 0
135382 신뢰심   2020-01-17 김중애 1,1221 0
135383 저에게 빛을 주십시오.   2020-01-17 김중애 1,0781 0
135384 겸손(2)   2020-01-17 김중애 1,2531 0
135389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연중 제1주간 토요 ... |1|  2020-01-17 김동식 1,3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