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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윗 시리즈 3편( 자신에게 주신 달란트가 무엇일까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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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09 |
강만연 |
1,09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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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made in Go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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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09 |
정민선 |
1,69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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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10.“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.”(루카 5,13) - 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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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0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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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20년 1월 10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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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0 |
김동식 |
1,23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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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나약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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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0 |
김중애 |
1,2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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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219 |
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0 - 앓고 난 후에 (제쁘루/인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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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0 |
양상윤 |
1,38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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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223 |
그분들은 무엇을 보았기에 하느님께 일생을 바치려고 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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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0 |
강만연 |
1,39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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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244 |
오늘(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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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1 |
차상휘 |
1,2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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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1월 12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2일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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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2 |
장병찬 |
1,12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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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261 |
자극의 욕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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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2 |
김중애 |
1,09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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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263 |
복음(사도)적 청빈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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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2 |
김중애 |
1,34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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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264 |
천상의 문을 열지 못하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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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2 |
김중애 |
1,57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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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1월 13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3일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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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3 |
장병찬 |
1,41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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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278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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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3 |
김명준 |
1,3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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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평생토록 일관되게 지니셨던 겸손의 덕의 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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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3 |
김중애 |
1,4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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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286 |
1.13.“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믿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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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3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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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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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3 |
최원석 |
1,7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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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304 |
2020년 1월 14일[(녹) 연중 제1주간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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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4 |
김중애 |
1,431 | 1 |
0 |
135307 |
모든 지혜는 주님께로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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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4 |
김중애 |
1,721 | 1 |
0 |
135309 |
돈으로도 살수없는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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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4 |
김중애 |
1,87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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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325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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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5 |
김명준 |
1,26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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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327 |
저항과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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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5 |
김중애 |
1,165 | 1 |
0 |
135328 |
마음의 정결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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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5 |
김중애 |
1,5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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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331 |
19 10 08 (화) 어제 새벽미사 참례 청력회복 시켜 주시고 밤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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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5 |
한영구 |
1,53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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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몬의 장모 열병을 고치시다 (마르1,29-3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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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5 |
김종업 |
1,83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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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355 |
타인을 지적할때 더욱 겸손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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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6 |
김중애 |
1,2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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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356 |
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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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6 |
김중애 |
1,40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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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357 |
겸손(謙遜)에 대하여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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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6 |
김중애 |
1,24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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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358 |
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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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6 |
김중애 |
1,63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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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자매님의 눈물 묻은 손수건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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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7 |
강만연 |
1,41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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