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448 ★ 1월 20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0일차 |3|  2020-01-20 장병찬 9171 0
1354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20 김명준 1,0301 0
135452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|1|  2020-01-20 최원석 8661 0
135458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올 한해 평화롭게 살 자신있습니까?)   2020-01-20 김중애 1,1551 0
135459 우리의 나약함   2020-01-20 김중애 8771 0
135461 겸 손(4)   2020-01-20 김중애 9681 0
135479 확신과위로   2020-01-21 김중애 1,0621 0
135480 현재를 지켜 보십시오.   2020-01-21 김중애 1,0901 0
135481 초자연적 생명의 성장에 해를 끼치는 죄(罪)   2020-01-21 김중애 1,0141 0
135484 "여기 비둘기 마음을 가진 완전한 어린 여자아이가 있다"   2020-01-21 박현희 8631 0
13548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순명의 필요성과 그 잣대 |3|  2020-01-21 정민선 1,1931 0
135493 [연중 제2주간 수요일]손을 뻗어라.(마르 3,1-6)   2020-01-22 김종업 1,3951 0
135502 절망을 두려워말라   2020-01-22 김중애 9681 0
135503 지혜의 말씀을 듣는 이의 행복   2020-01-22 김중애 1,0731 0
135504 냉담(冷談)에 관하여   2020-01-22 김중애 1,0731 0
135525 그분의 육체는 조롱당하고 있습니다.   2020-01-23 김중애 8061 0
135527 고백성사의 신비   2020-01-23 김중애 1,1021 0
135528 만남은 하늘의 인연, 관계는 땅의 인연   2020-01-23 김중애 1,2671 0
135530 [교황님 미사 강론]하느님께 두는 신뢰가 우리를 자유롭게 만듭니다(20 ...   2020-01-23 정진영 1,3861 0
135535 슬픈 이별을 보면서...... |2|  2020-01-23 강만연 1,0481 0
135542 입만 그리스도인, 현대판 바리사이인 |1|  2020-01-24 강만연 8381 0
135549 [연중 제2주간 금요일 복음묵상] 열두 사도 (마르 3,13-19)   2020-01-24 김종업 8171 0
135573 ★ 1월 25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5일차 |3|  2020-01-25 장병찬 1,0481 0
1355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25 김명준 8941 0
135581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|1|  2020-01-25 최원석 8841 0
135588 무상의 선물은   2020-01-25 김중애 9911 0
135589 깊은 자기 성찰로 죄에 물든 묵은 사람을 벗음   2020-01-25 김중애 9751 0
135596 ★ 1월 26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6일차 |3|  2020-01-26 장병찬 9121 0
1356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26 김명준 1,0581 0
135606 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으셨다. |1|  2020-01-26 최원석 78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