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751 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의 강론 (14일 ...   2020-09-13 박양석 2,1581 0
140762 네 편이 되어라   2020-09-14 김중애 1,9681 0
140764 자연의 소리를 듣게 하소서   2020-09-14 김중애 2,0491 0
140767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  2020-09-14 주병순 1,8291 0
140775 ★ 어둠 속의 빛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  2020-09-15 장병찬 1,9301 0
140782 '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'   2020-09-15 이부영 1,7021 0
14078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(요한 19,25-2 ...   2020-09-15 강헌모 2,4961 0
140790 함께 걷는 길   2020-09-15 김중애 2,1251 0
140791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'고통의 성 ...   2020-09-15 주병순 1,5521 0
140795 2020년 9월 16일 수요일 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 강론 "사랑이 없는 ...   2020-09-15 박양석 2,1351 0
1407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7,31-35/2020.09.16/성 고르넬 ...   2020-09-16 한택규 1,4581 0
140801 9.16."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   2020-09-16 송문숙 1,8971 0
140802 <하늘 길 기도 (2440) ’20.9.16.수.>   2020-09-16 김명준 1,6811 0
140803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4주간 수요일(루카7,31-35)   2020-09-16 강헌모 1,9281 0
140812 믿음과 희망과 사랑은.(1코린12,31-13,13)   2020-09-16 김종업 1,8391 0
140816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 ...   2020-09-16 주병순 1,6491 0
14082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24주간 목요일(루카7,36-50)   2020-09-17 강헌모 2,0831 0
140826 '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 평안히 가거라.'   2020-09-17 이부영 1,8241 0
140829 ♥聖남경문님 등 7위의 순교 (순교일;9월20일)   2020-09-17 정태욱 1,9111 0
140832 실망을 기회로 여겨라   2020-09-17 김중애 3,2751 0
1408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0.내 맡김의 영성 ... |2|  2020-09-17 김은경 2,0051 0
140839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  2020-09-17 주병순 1,9951 0
140846 '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.'   2020-09-18 이부영 1,8601 0
140847 2020년 9월 18일[(녹) 연중 제24주간 금요일]   2020-09-18 김중애 1,8521 0
140849 너의 진짜 얼굴을 발견하라   2020-09-18 김중애 2,2991 0
140850 생의 주인이신 하느님   2020-09-18 김중애 2,2671 0
140855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읁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...   2020-09-18 주병순 2,2431 0
140864 <하늘 길 기도 (2443) ‘20.9.19. 금.>   2020-09-19 김명준 1,5071 0
140868 인내로서 열매를 맺을것입니다 |1|  2020-09-19 최원석 1,4741 0
140871 불안의 의미   2020-09-19 김중애 1,51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