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4400 |
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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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0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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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401 |
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0 하느님께 내맡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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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08 |
김은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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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종교란 과연 무엇일까를 생각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 / 가톨릭평화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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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08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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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423 |
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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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09 |
주병순 |
1,0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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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427 |
연중 제5주간 수요일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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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09 |
강만연 |
1,09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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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자렛의 모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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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0 |
김중애 |
1,02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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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442 |
사랑은 보여줄수 없는것이기에 아름답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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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0 |
김중애 |
1,29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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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444 |
<온전하게 이승을 떠난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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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0 |
방진선 |
1,2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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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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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0 |
주병순 |
1,0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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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 속에 꽃피는 十字架 (창세2,4-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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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0 |
김종업 |
1,0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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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맏물 봉헌[23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2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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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0 |
박윤식 |
1,07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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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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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1 |
김중애 |
1,19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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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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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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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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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1 |
주병순 |
89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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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475 |
음력 정월 초하룻날인 설입니다. 우리도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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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1 |
김대군 |
90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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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율법[24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2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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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1 |
박윤식 |
1,0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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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설날]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(루카12,35-4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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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2 |
김종업 |
1,51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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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89) ‘21.2.12.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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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2 |
김명준 |
1,04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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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490 |
듣기를 갈망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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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2 |
김중애 |
1,136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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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을 주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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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2 |
김중애 |
1,25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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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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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2 |
최원석 |
1,17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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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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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2 |
주병순 |
1,09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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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0) ‘21.2.13.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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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3 |
김명준 |
1,14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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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와 자아포기는 떨어질 수 없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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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3 |
김중애 |
1,15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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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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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3 |
김중애 |
98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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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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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3 |
주병순 |
89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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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비 종교의 비유 풀이의 오류 / 사이클 제4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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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3 |
이정임 |
99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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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히 더욱 친절하게 대할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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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4 |
김중애 |
1,05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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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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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4 |
김중애 |
1,2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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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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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4 |
주병순 |
8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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