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924 [연중 제2주간 금요일] 열두 사도 (마르3,13-19)   2021-01-22 김종업 9051 0
143929 <고독이 떠받드는 공동체>   2021-01-22 방진선 8911 0
143934 가정 안에서 당신의 위치가 어떠한지   2021-01-22 김중애 1,2311 0
143935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2주간 금요일(마르3,13-19)   2021-01-22 강헌모 9051 0
143936 '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?'   2021-01-22 이부영 9431 0
143945 ■ 은혜와 유혹[4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9] |1|  2021-01-22 박윤식 8881 0
143946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|1|  2021-01-22 김대군 1,0031 0
143951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. |1|  2021-01-23 최원석 7971 0
143956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69) ‘21.1.23.토.   2021-01-23 김명준 8921 0
143957 연중 제2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  2021-01-23 강만연 9421 0
143961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   2021-01-23 김중애 1,0121 0
143962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.   2021-01-23 김중애 1,0691 0
143975 ♥나를 다시 볼 생각은 말고...福者 김사집 프란치스코 님 (순교일; ...   2021-01-24 정태욱 7941 0
143979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70) ‘21.1.24.일   2021-01-24 김명준 8561 0
143987 '이것이 하느님 나라구나!’   2021-01-24 이부영 9581 0
143994 ■ 십계판과 계약 궤[6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11] |1|  2021-01-24 박윤식 1,0531 0
144007 하느님의 뜻에 대한 겸손한 탐구   2021-01-25 김중애 1,0481 0
144010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축일(마르16,15 ...   2021-01-25 강헌모 9731 0
144011 주님, 주님은 누구십니까? |1|  2021-01-25 최원석 9461 0
14401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06 ‘내맡기다’는 말 ... |2|  2021-01-25 김은경 9411 0
144014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21-01-25 주병순 8751 0
144019 ■ 위대한 주님[7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12] |1|  2021-01-25 박윤식 8901 0
144023 정말 일꾼이 부족할까? 화요일 복음묵상 |2|  2021-01-25 강만연 9601 0
14403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72) ‘21.1.26.화   2021-01-26 김명준 9371 0
144032 내 안에서 듣고 계시는 예수님의 영   2021-01-26 김중애 1,2051 0
144033 지금 이시간에   2021-01-26 김중애 1,1311 0
144037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기념 (루카 ...   2021-01-26 강헌모 1,0161 0
144041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21-01-26 주병순 8881 0
144049 씨부리는 사람 비유의 핵심은 과연 무엇일까? |3|  2021-01-27 강만연 8911 0
14405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73) ‘21.1.27.수   2021-01-27 김명준 81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