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7502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룩하신 그분을 응시하십시오   2021-06-11 강헌모 3,6681 0
14750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7 누가 지금 내게 ... |3|  2021-06-11 김은경 7,0191 0
147511 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(살레시오회) : 어제 예수성심대축일에 이어 오늘 ... |1|  2021-06-11 박양석 6,1641 0
147517 05.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   2021-06-12 김중애 6,4191 0
147519 삶의 가장 큰 힘   2021-06-12 김중애 6,1391 0
147524 성모성심   2021-06-12 최원석 6,2921 0
147531 ■ 20. 다윗의 승리와 사울의 죽음 / 사울과 다윗[3] / 1사무엘 ... |2|  2021-06-12 박윤식 4,0761 0
147532 6.13.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21-06-12 송문숙 5,7671 0
147537 미사의신비/06. 천사와 장미   2021-06-13 김중애 5,3951 0
147544 에스콜 골짜기 / 포도송이 하나가 달린 가지를 잘라 ... |1|  2021-06-13 이정임 7,1901 0
147559 미사의신비/07. 사업이 번창하는 방법   2021-06-14 김중애 5,9351 0
147560 물음과 신비   2021-06-14 김중애 5,8171 0
147561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  2021-06-14 김중애 6,1491 0
147577 6.15. “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” - 양주 올리 ...   2021-06-15 송문숙 4,5101 0
147583 절제에 이르지 못하면 예수님을 잃음   2021-06-15 김중애 6,8571 0
147585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,   2021-06-15 최원석 6,1421 0
14759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12) ‘21.6.15.화   2021-06-15 김명준 5,0061 0
147607 승리자에게만 주어지는 정의의 면류관   2021-06-16 김중애 5,6631 0
147608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   2021-06-16 김중애 7,7921 0
14761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13) ‘21.6.16.수   2021-06-16 김명준 4,8681 0
147621 6.17. "너희는 이렇게 기도 하여라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2|  2021-06-16 송문숙 5,5751 0
147625 2021년 6월 17일[(녹) 연중 제11주간 목요일]   2021-06-17 김중애 5,2141 0
147627 미사의신비/10.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사들   2021-06-17 김중애 5,4391 0
147628 특혜를 받는 순간   2021-06-17 김중애 5,6601 0
147635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. |1|  2021-06-17 최원석 5,0861 0
14765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15) ‘21.6.18.금   2021-06-18 김명준 6,7181 0
147658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  2021-06-18 최원석 5,1461 0
147661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9 한 번 생겨난 것 ... |2|  2021-06-18 김은경 4,6281 0
147668 6.19."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” - 양주 올리 ... |2|  2021-06-18 송문숙 4,8801 0
147702 ■ 4. 사울 집안의 아브네르 배반 / 다윗[1] / 2사무엘기[4] |1|  2021-06-19 박윤식 5,12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