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4804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3|  2022-05-01 박영희 2,1181 0
154809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과의 대화 배우기   2022-05-02 김중애 1,2421 0
154810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  2022-05-02 김중애 1,4141 0
154814 <동무들과 그이들의 특은(特恩)이라는 것>   2022-05-02 방진선 1,1611 0
154818 [부활 제3주간 월요일]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 ... |1|  2022-05-02 김종업로마노 1,2211 0
154820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53] 내 영혼의 이쁜 단풍 |1|  2022-05-02 김동진스테파노 1,7861 0
154824 인간의 구원은 하느님의 일, 하느님 나라의 완성이다 (요한6,22-29 ... |1|  2022-05-02 김종업로마노 1,3071 0
154825 [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]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...   2022-05-02 김종업로마노 1,2601 0
154830 [부활 제3주일] 와서 아침을 먹어라.? (요한21,1-19) |1|  2022-05-03 김종업로마노 2,0181 0
15483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4,6-14/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 ... |1|  2022-05-03 한택규 1,1401 0
154837 <하느님의 용안을 보여주는 모자이크라는 것> |1|  2022-05-03 방진선 1,4651 0
154855 믿음의 눈으로/자기 갱생의 시기 |1|  2022-05-04 김중애 1,0521 0
15485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6,35-40/부활 제3주간 수요일) |1|  2022-05-04 한택규 8231 0
1548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5-04 김명준 1,9921 0
154859 <하느님께로 가는 길의 길잡이라는 것> |1|  2022-05-04 방진선 1,1111 0
154861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|1|  2022-05-04 주병순 1,2841 0
154866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  2022-05-04 박영희 1,2401 0
154867 찬란한 오월 |1|  2022-05-04 이경숙 1,9711 0
154868 |1|  2022-05-04 이경숙 9581 0
154876 믿음의 눈으로/고난 - 쓴 것인가, 좋은 것인가 |1|  2022-05-05 김중애 1,4461 0
1548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5-05 김명준 1,4461 0
154881 <하느님의 너그러우심이라는 것> |1|  2022-05-05 방진선 1,3621 0
154886 헤질녁 |1|  2022-05-05 이경숙 9541 0
154887 6 부활 제3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5-05 김대군 1,7281 0
154888 ■ 3. 토빗의 마지막 유언 / 토빗의 찬미와 죽음[3] / 토빗기[2 ... |1|  2022-05-05 박윤식 1,4801 0
154899 믿음의 눈으로/습관을 바꾸면 인생도 달라진다. |1|  2022-05-06 김중애 1,1571 0
1549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6,52-59/부활 제3주간 금요일) |1|  2022-05-06 한택규 1,6091 0
154904 <쟁여놓으려는 마음에 끌린다는 것> |1|  2022-05-06 방진선 1,6331 0
154907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|1|  2022-05-06 주병순 1,6761 0
154909 7 부활 제3주간 토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5-06 김대군 99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