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1014 성삼일 예식의 한 가운데를 관통하는 단어가 하나 있으니 그것은 건너감( ...   2024-03-29 최원석 591 0
171017 “다 이루어졌다.”   2024-03-29 최원석 781 0
171019 ■ 주님의 십자가 수난과 죽음을 / 주님 수난 성금요일   2024-03-29 박윤식 761 0
171021 ■ 어린아이가 바라보는 세상 / 따뜻한 하루[365]   2024-03-29 박윤식 881 0
17102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주님 수난 성금요일(2): 요한 18, 1 ...   2024-03-29 이기승 1141 0
171029 3월 29일 / 카톡 신부   2024-03-29 강칠등 571 0
171037 예전에 어느 주교님..   2024-03-29 최원석 1511 0
171039 성 목요일 - 기억이 끝나는 순간, 사랑도 끝난다 / 김찬선 신부님 ~   2024-03-29 최원석 1011 0
171048 [성토요일] 노제성체 |1|  2024-03-30 김종업로마노 921 0
171050 ■ 주님 부활을 듣는 이 밤에 / 파스카 성야 나해 |1|  2024-03-30 박윤식 1071 0
171058 예수님의 수난에 대해 묵상과 기도를 하면 |2|  2024-03-30 장병찬 491 0
171080 지고한 사랑.   2024-03-31 이경숙 581 0
171084 부활절에 묵상하는 성화 |2|  2024-03-31 김대군 1391 1
1711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8,8-15/부활 필일 축제 월요일) |1|  2024-04-01 한택규엘리사 341 0
1711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4-01 김명준 441 0
171116 밤잠을 설치는 이들   2024-04-01 김대군 841 1
17111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심만 있으면 부활은 저절로 믿어진 ...   2024-04-01 김백봉7 1441 0
171123 어떤분   2024-04-01 최원석 1101 1
171124 쿼바 디스 도미네 |1|  2024-04-01 김대군 841 1
171149 어전회의?   2024-04-02 김대군 601 0
171150 「더 많이 사랑합시다」_반영억 신부님_묵상과 식사량 _최원석   2024-04-02 최원석 1101 0
17115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: 루카 24, 13 ...   2024-04-02 이기승 1021 0
171153 ■ 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. |2|  2024-04-02 장병찬 621 0
171158 바티칸에 로마노지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  2024-04-03 김대군 751 0
171160 ■ 엠마오 길을 걷는 우리는 /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|1|  2024-04-03 박윤식 1221 0
171162 고난 |1|  2024-04-03 이경숙 781 0
17116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4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으 ...   2024-04-03 이기승 701 0
171170 4월 3일 / 카톡 신부   2024-04-03 강칠등 661 0
171172 「주님께서 먼저 알려 주셔야 알 수 있다」_반영억 신부님 |1|  2024-04-03 최원석 4941 0
171173 양승국 신부님_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저 멀리 위에도 계시지만 내 마음 깊 ... |1|  2024-04-03 최원석 10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