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48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의 내 집 열쇠 받는다는 거)   2018-02-22 김중애 1,3660 0
118488 부르심을 받은이가 지녀야 할 품성/구자윤신부님   2018-02-22 김중애 1,4880 0
118491 2.22.강론."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”- ...   2018-02-22 송문숙 2,0960 0
118497 #하늘땅나 96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3   2018-02-22 박미라 1,3980 0
118503 2.23.강론."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”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  2018-02-23 송문숙 1,9580 0
118505 2018년 2월 23일(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)   2018-02-23 김중애 1,5210 0
118508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  2018-02-23 김중애 1,3670 0
118509 가톨릭기본교리(25-4 우리들의 성화)   2018-02-23 김중애 1,6040 0
118513 사순 제1주간 금요일: 하느님과 이웃과의 화해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8-02-23 강헌모 1,3170 0
11851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2주일 2018년 2월 25일)   2018-02-23 강점수 1,3880 0
118515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(2/2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2-23 신현민 1,4560 0
118525 #하늘땅나 97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4   2018-02-23 박미라 1,2680 0
118530 성가대 구역 자리여 영원하여다오 !   2018-02-24 함만식 1,3540 0
118534 2018년 2월 24일(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 ...   2018-02-24 김중애 1,4800 0
118536 마리아께 봉헌함, 그 의미는 무엇인가?..   2018-02-24 김중애 1,3430 0
118537 ■ 살다 보면 언젠가 미운 그이가 / 사순 제1주간 토요일   2018-02-24 박윤식 1,4860 0
118538 가톨릭기본교리( 25-5 공번된 교회)   2018-02-24 김중애 1,6490 0
118540 사순 제1주간 토요일 -나의 원수는 누구인가?-   2018-02-24 김기환 1,5520 0
118542 2.24.기도."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  2018-02-24 송문숙 1,3870 0
118543 2.24.강론."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”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  2018-02-24 송문숙 2,4980 0
118555 우리들은 모두 주님 안에서 가치가 있는 사람입니다.   2018-02-24 오혜림 1,4920 0
118560 2.25.기도. “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,~'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8-02-25 송문숙 1,4060 0
118563 2018년 2월 25일(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)   2018-02-25 김중애 1,4140 0
118565 마리아의 인도를 받으며...   2018-02-25 김중애 1,3520 0
11856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 말씀을 들어라!할 뿐)   2018-02-25 김중애 1,4390 0
118569 가톨릭기본교리(26.하나인 교회)   2018-02-25 김중애 1,6110 0
118570 ■ 언젠가 실현될 영광스러운 그 모습을 / 사순 제2주일 나해   2018-02-25 박윤식 1,5780 0
11857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월요일)『 ... |1|  2018-02-25 김동식 1,5930 0
118573 평창동계올림픽 메달수와 분석   2018-02-25 진장춘 1,8900 0
118583 2.26.강론.“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 ...   2018-02-26 송문숙 2,22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