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23049	8.31.말씀기도."깨어 있어라."- 이영근신부 |1|	2018-08-31	송문숙	1,609	0	0
123050	8.31".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." - ... |2|	2018-08-31	송문숙	1,976	0	0
123054	2018년 8월 31일(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)	2018-08-31	김중애	1,585	0	0
123058	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있고.	2018-08-31	김중애	1,946	0	0
123059	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9-01(연중 제 ... |1|	2018-08-31	김동식	2,079	0	0
123061	★ 우리의 회개를 원하시는 예수님께 |1|	2018-09-01	장병찬	1,613	0	0
123073	뒤집어 읽는 달란트와 금화의 비유	2018-09-01	김종업	4,443	0	0
123074	2018년 9월 1일(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...	2018-09-01	김중애	1,546	0	0
123076	김웅렬신부(세상 욕심)	2018-09-01	김중애	1,735	0	0
123078	회개 '메타노이아'..	2018-09-01	김중애	1,764	0	0
123079	행복한 가정의 의미와 함께 읽는 콜로새서 (3,12-21)	2018-09-01	김중애	1,619	0	0
123086	한 사람이 살리고 (로마 5.12-19)	2018-09-02	김종업	1,999	0	0
123091	2018년 9월 2일(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 ...	2018-09-02	김중애	1,497	0	0
123102	세 번의 고백	2018-09-02	김중애	1,565	0	0
123104	★ 성령을 받으시오 (김용배신부님) |1|	2018-09-02	장병찬	1,772	0	0
123106	★ 성녀 파우스티나와 하느님의 자비심 |1|	2018-09-03	장병찬	2,435	0	0
123111	선물이 영생이다 (로마서 6:23-7:7)	2018-09-03	김종업	1,916	0	0
123112	■ 지금 여기에서 그분의 기쁜 소식을 /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|1|	2018-09-03	박윤식	1,550	0	0
123113	2018년 9월 3일(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 ...	2018-09-03	김중애	1,526	0	0
123117	우리의 회개를 원하시는 예수님께..	2018-09-03	김중애	1,950	0	0
123121	9.3.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	2018-09-03	송문숙	1,810	0	0
123171	연중 제 22주간 수요일 복음 나눔 -나그네와 순례자같이- |1|	2018-09-04	김기환	1,470	0	0
123172	★ 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 (9월 5일) |1|	2018-09-05	장병찬	2,080	0	0
123177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98) ‘18.9.5.수.	2018-09-05	김명준	1,530	0	0
123190	무법자(desperado) (로마 7.7-12)	2018-09-05	김종업	1,717	0	0
123207	2018년 9월 5일(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 ...	2018-09-05	김중애	1,465	0	0
123221	★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|1|	2018-09-06	장병찬	1,597	0	0
123223	숙주조정치사율 100% (로마 7.13-8.2)	2018-09-06	김종업	1,855	0	0
123224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99) ‘18.9.6.목.	2018-09-06	김명준	1,478	0	0
123227	9.6.깊은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." - 양주 올 ... |1|	2018-09-06	송문숙	1,778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