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245 ■ 그 날 그 시간을 아시는 그분께 / 연중 제33주일 (세계 가난한 ...   2018-11-18 박윤식 1,6680 0
125250 2018년 11월 18일(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...   2018-11-18 김중애 1,5460 0
125260 ♥11월19일(월) 47세의 늦깍이 사제 聖 라파엘 님   2018-11-18 정태욱 1,7980 0
125263 ★ 포기할 수 있는 믿음 |1|  2018-11-19 장병찬 1,7710 0
125269 11.19.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- 양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8-11-19 송문숙 1,7710 0
125272 연중 제33주간 월요일: 눈먼 이의 치유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8-11-19 강헌모 1,6750 0
125273 2018년 11월 19일(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 ...   2018-11-19 김중애 1,5190 0
125281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 ...   2018-11-19 주병순 1,7080 0
125284 연중 제 33주간 화요일 -불완전함의 희망-   2018-11-19 김기환 1,5680 0
125286 ★ 영적 전쟁 - 영의 건강과 신앙 생활 |2|  2018-11-20 장병찬 1,6970 0
125288 [연중 제33주간 화요일]자케오의 구원(루카 19,1-10)   2018-11-20 김종업 1,7230 0
125297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18-11-20 주병순 1,5350 0
125299 2018년 11월 20일(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...   2018-11-20 김중애 1,4280 0
125323 ★ 하느님과 동행   2018-11-21 장병찬 1,6670 0
125324 그분께서는 진정 재앙으로 종말을 준비하고 계실까요?   2018-11-21 임성빈 1,4320 0
125329 11.21.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?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8-11-21 송문숙 2,2190 0
125332 2018년 11월 21일(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“이 ...   2018-11-21 김중애 1,4040 0
125334 예수님은 한 개인도 한 위격도 아니다.   2018-11-21 김중애 1,5990 0
125338 영적 전쟁 - 영의 건강과 신앙 생활..   2018-11-21 김중애 1,8370 0
125340 11.21.수.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. 아버지의 뜻을 실행 ...   2018-11-21 강헌모 1,6140 0
125341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8-11-21 강헌모 1,7460 0
125358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우리안의 도성을 바라보며- |1|  2018-11-21 김기환 1,6160 0
125360 2018년 11월 22일(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 ...   2018-11-22 김중애 1,5930 0
125366 하느님과 동행..   2018-11-22 김중애 1,6590 0
125367 가면을 벗으면...   2018-11-22 김중애 1,6160 0
125369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. |1|  2018-11-22 최원석 1,5740 0
125372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... ... !   2018-11-22 주병순 1,7910 0
12538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77) ’18.1 ...   2018-11-23 김명준 1,4830 0
125386 11.23.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.-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...   2018-11-23 송문숙 1,6710 0
125387 2018년 11월 23일(너희는 하느님의 집을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...   2018-11-23 김중애 1,46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