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505 2018년 11월 27일(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 ...   2018-11-27 김중애 1,4530 0
125510 하느님의 일이 드러나야 한다.   2018-11-27 김중애 1,6940 0
125515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  2018-11-27 주병순 2,0340 0
125516 교회란 무엇인가? (마태16:13-19)   2018-11-27 김종업 2,3460 0
125520 ★ 좁은 문으로 가는 지름길 |1|  2018-11-28 장병찬 2,1640 0
125532 ■ 잊어도 좋을 그 많은 일들을 /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1|  2018-11-28 박윤식 1,7030 0
125537 11.28.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18-11-28 송문숙 2,3290 0
125538 2018년 11월 28일(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...   2018-11-28 김중애 1,6900 0
125543 우선순위..   2018-11-28 김중애 1,9070 0
125552 ★ 생명의 양식과 성숙한 신앙인 |1|  2018-11-29 장병찬 1,6120 0
125559 ■ 오늘 기쁨이 종말로 이어짐을 /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  2018-11-29 박윤식 1,6970 0
125560 2018년 11월 29일(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...   2018-11-29 김중애 1,5580 0
125561 아무 할 일이 없다고   2018-11-29 김중애 1,6000 0
125566 웃음과 감사로 창조적인 뇌를 만들어라.   2018-11-29 김중애 1,6200 0
125569 11.29.이러한 일이 일어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- 양주 ... |1|  2018-11-29 송문숙 1,8410 0
125591 11.30.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18-11-30 송문숙 1,9030 0
125592 ■ 부르심 받아 그분 따라나선 우리는 /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1|  2018-11-30 박윤식 1,5720 0
125596 2018년 11월 30일(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)   2018-11-30 김중애 1,5580 0
125600 생명의 양식과 성숙한 신앙인..   2018-11-30 김중애 1,7930 0
125601 매일 같은길을 걸어도   2018-11-30 김중애 1,7500 0
125605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8-11-30 주병순 1,7530 0
125607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2-01(연중 3 ... |2|  2018-11-30 김동식 2,0020 0
125618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제1독서(묵시22,1~7)   2018-12-01 김종업 1,7290 0
125619 2018년 12월 1일(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...   2018-12-01 김중애 1,4480 0
125631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.   2018-12-01 주병순 1,5600 0
125641 ★ 마음이 위로 받는 길 |1|  2018-12-02 장병찬 1,6040 0
125648 12.2. 늘 깨어 기도하여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12-02 송문숙 1,8830 0
125649 2018년 12월 2일(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)   2018-12-02 김중애 1,3460 0
125666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   2018-12-02 주병순 1,6910 0
125670 12/2♣진실을 본다는 것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  2018-12-02 신미숙 1,87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