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5505 |
2018년 11월 27일(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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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7 |
김중애 |
1,453 | 0 |
0 |
125510 |
하느님의 일이 드러나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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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7 |
김중애 |
1,694 | 0 |
0 |
125515 |
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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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7 |
주병순 |
2,034 | 0 |
0 |
125516 |
교회란 무엇인가? (마태16:13-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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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7 |
김종업 |
2,346 | 0 |
0 |
125520 |
★ 좁은 문으로 가는 지름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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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8 |
장병찬 |
2,164 | 0 |
0 |
125532 |
■ 잊어도 좋을 그 많은 일들을 / 연중 제34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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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8 |
박윤식 |
1,703 | 0 |
0 |
125537 |
11.28.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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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8 |
송문숙 |
2,329 | 0 |
0 |
125538 |
2018년 11월 28일(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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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8 |
김중애 |
1,690 | 0 |
0 |
125543 |
우선순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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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8 |
김중애 |
1,907 | 0 |
0 |
125552 |
★ 생명의 양식과 성숙한 신앙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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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9 |
장병찬 |
1,612 | 0 |
0 |
125559 |
■ 오늘 기쁨이 종말로 이어짐을 / 연중 제34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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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9 |
박윤식 |
1,697 | 0 |
0 |
125560 |
2018년 11월 29일(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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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9 |
김중애 |
1,558 | 0 |
0 |
125561 |
아무 할 일이 없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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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9 |
김중애 |
1,600 | 0 |
0 |
125566 |
웃음과 감사로 창조적인 뇌를 만들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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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9 |
김중애 |
1,620 | 0 |
0 |
125569 |
11.29.이러한 일이 일어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- 양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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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9 |
송문숙 |
1,841 | 0 |
0 |
125591 |
11.30.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- 양주 올리베따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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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30 |
송문숙 |
1,903 | 0 |
0 |
125592 |
■ 부르심 받아 그분 따라나선 우리는 /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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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30 |
박윤식 |
1,572 | 0 |
0 |
125596 |
2018년 11월 30일(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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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30 |
김중애 |
1,558 | 0 |
0 |
125600 |
생명의 양식과 성숙한 신앙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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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30 |
김중애 |
1,793 | 0 |
0 |
125601 |
매일 같은길을 걸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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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30 |
김중애 |
1,750 | 0 |
0 |
125605 |
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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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30 |
주병순 |
1,753 | 0 |
0 |
125607 |
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2-01(연중 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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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30 |
김동식 |
2,002 | 0 |
0 |
125618 |
연중 제34주간 토요일 제1독서(묵시22,1~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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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01 |
김종업 |
1,729 | 0 |
0 |
125619 |
2018년 12월 1일(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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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01 |
김중애 |
1,448 | 0 |
0 |
125631 |
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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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01 |
주병순 |
1,560 | 0 |
0 |
125641 |
★ 마음이 위로 받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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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02 |
장병찬 |
1,604 | 0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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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2. 늘 깨어 기도하여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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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02 |
송문숙 |
1,88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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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12월 2일(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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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02 |
김중애 |
1,34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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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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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02 |
주병순 |
1,69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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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♣진실을 본다는 것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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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02 |
신미숙 |
1,87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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