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099 12.19.수. 이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파견되었다.(루카 1, 19) ...   2018-12-19 강헌모 1,4560 0
126100 2018년 12월 19일(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)   2018-12-19 김중애 1,2970 0
126101 내 안에서 듣고 계시는 예수님의 영   2018-12-19 김중애 1,4970 0
126117 ★ 하느님의 일꾼이 되는 은총 |1|  2018-12-20 장병찬 1,5130 0
126125 12.20.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- 양주 올리베다노 ... |1|  2018-12-20 송문숙 1,4890 0
126126 2018년 12월 20일(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...   2018-12-20 김중애 1,4420 0
126127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묵상함   2018-12-20 김중애 1,4810 0
126130 축복은 사명입니다..   2018-12-20 김중애 1,4510 0
126134 12월 20일(대림 제3주간 목요일) : 예수님의 잉태를 알림 / 조욱 ...   2018-12-20 강헌모 1,5350 0
126137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  2018-12-20 주병순 1,3830 0
126138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. (루카 1.31)   2018-12-20 류태선 1,3150 0
126140 산은 지름길이 없다 - 윤경재 |2|  2018-12-20 윤경재 1,7550 0
126142 ★ 작은 파장 |2|  2018-12-21 장병찬 1,6490 0
126144 ■ 자신만의 시간으로 차분한 준비를 / 12월 21일[성탄 4일전]   2018-12-21 박윤식 1,3640 0
1261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5) ’18.1 ...   2018-12-21 김명준 1,2340 0
126148 12.21.말씀기도- 행복하십니다~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분 - 이 ...   2018-12-21 송문숙 1,3440 0
126149 12.21.제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?- 양 ...   2018-12-21 송문숙 1,3830 0
126150 2018년 12월 21일(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...   2018-12-21 김중애 1,2490 0
126151 하느님 안에 숨어사는 행복   2018-12-21 김중애 1,3140 0
126156 하느님의 일꾼이 되는 은총..   2018-12-21 김중애 1,2910 0
126158 주님의 어머니께서 .. |1|  2018-12-21 최원석 1,3840 0
126162 묵상 기도   2018-12-21 류태선 1,3490 0
126173 ★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|1|  2018-12-22 장병찬 1,5700 0
126178 12.22.당신 여종의 비천함을 굽어 보셨기 때문입니다. - 양주 올리 ... |1|  2018-12-22 송문숙 1,4040 0
126179 2018년 12월 22일(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)   2018-12-22 김중애 1,2300 0
1261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6) ’18.1 ... |1|  2018-12-22 김명준 2,7860 0
126192 †선교활동을위한 십자가의길†   2018-12-22 김중애 1,3970 0
126199 ★ *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* |1|  2018-12-23 장병찬 1,4520 0
126205 2018년 12월 23일(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...   2018-12-23 김중애 1,2440 0
126216 참 형상 (히브리서10:1-7)   2018-12-23 김종업 1,5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