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26199	★ *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* |1|	2018-12-23	장병찬	1,452	0	0
126205	2018년 12월 23일(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...	2018-12-23	김중애	1,244	0	0
126216	참 형상 (히브리서10:1-7)	2018-12-23	김종업	1,531	0	0
126218	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	2018-12-23	주병순	1,306	0	0
126220	★ 신앙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|1|	2018-12-24	장병찬	1,416	0	0
126229	12.24.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도 이끌어 주실 것이다 - 양주 올리베 ... |1|	2018-12-24	송문숙	1,440	0	0
126234	2018년 12월 24일(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.)	2018-12-24	김중애	1,395	0	0
126235	정화되는 영혼은 스스로 비추는 빛이 된다.	2018-12-24	김중애	1,281	0	0
126249	2018년 12월 25일/밤미사(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...	2018-12-25	김중애	1,317	0	0
126251	2018년 12월 25일/낮미사(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 ...	2018-12-25	김중애	1,263	0	0
126254	★ 명품 인생 |1|	2018-12-25	장병찬	1,310	0	0
126256	신앙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..	2018-12-25	김중애	1,439	0	0
126259	역사는 그리스도의 그림 (히브리서 1:1-2)_	2018-12-25	김종업	1,314	0	0
126260	■ 한 처음부터 계신 말씀이신 그분께서 / 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	2018-12-25	박윤식	1,573	0	0
126265	12.25.말씀기도-"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"- 이영 ...	2018-12-25	송문숙	1,216	0	0
126283	★ 세월을 아껴 해야 할 일 |1|	2018-12-26	장병찬	1,501	0	0
126287	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독서(사도6,8-10 : 7,54-59)	2018-12-26	김종업	1,443	0	0
126296	2018년 12월 26일(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...	2018-12-26	김중애	1,278	0	0
126302	이해는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.	2018-12-26	김중애	1,420	0	0
126303	신부님 전례복	2018-12-26	현미숙	1,581	0	0
126310	잃은양 한마리의 비유	2018-12-26	박현희	1,649	0	0
126328	갓 이즈 영	2018-12-26	이정임	1,407	0	0
126329	★ 예수님 따라 사는 삶 |1|	2018-12-27	장병찬	1,263	0	0
126338	12.27.말씀기도 -(무덤으로) 들어갔다. 그리고 보고 믿었다 - 이 ...	2018-12-27	송문숙	1,255	0	0
126339	12.27.보고 믿었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	2018-12-27	송문숙	1,297	0	0
126340	2018년 12월 27일(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...	2018-12-27	김중애	1,366	0	0
126341	끊임없이 하느님을 선택하라.	2018-12-27	김중애	1,292	0	0
126346	세월을 아껴 해야 할 일..	2018-12-27	김중애	1,619	0	0
126348	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.	2018-12-27	김중애	1,356	0	0
126364	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	2018-12-27	주병순	1,268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