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074 2018년 12월 18일(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 ...   2018-12-18 김중애 1,3500 0
126081 김웅렬신부(종교인에서 신앙인으로)   2018-12-18 김중애 1,8960 0
126082 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..   2018-12-18 김중애 1,5280 0
126085 12.18.화.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.(마태 1, ...   2018-12-18 강헌모 1,6270 0
126091 ★ 축복은 사명입니다 |1|  2018-12-19 장병찬 1,4070 0
126093 ■ 그분 맞으려면 회개의 삶을 /12월 19일[성탄 6일전]   2018-12-19 박윤식 1,3390 0
126098 12.19.백성이 주님을 맞이 할 준비를 하게 할 것이다 - 양주 올리 ... |1|  2018-12-19 송문숙 1,4640 0
126099 12.19.수. 이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파견되었다.(루카 1, 19) ...   2018-12-19 강헌모 1,4560 0
126100 2018년 12월 19일(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)   2018-12-19 김중애 1,2970 0
126101 내 안에서 듣고 계시는 예수님의 영   2018-12-19 김중애 1,4970 0
126117 ★ 하느님의 일꾼이 되는 은총 |1|  2018-12-20 장병찬 1,5130 0
126125 12.20.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- 양주 올리베다노 ... |1|  2018-12-20 송문숙 1,4890 0
126126 2018년 12월 20일(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...   2018-12-20 김중애 1,4420 0
126127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묵상함   2018-12-20 김중애 1,4810 0
126130 축복은 사명입니다..   2018-12-20 김중애 1,4510 0
126134 12월 20일(대림 제3주간 목요일) : 예수님의 잉태를 알림 / 조욱 ...   2018-12-20 강헌모 1,5350 0
126137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  2018-12-20 주병순 1,3830 0
126138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. (루카 1.31)   2018-12-20 류태선 1,3150 0
126140 산은 지름길이 없다 - 윤경재 |2|  2018-12-20 윤경재 1,7550 0
126142 ★ 작은 파장 |2|  2018-12-21 장병찬 1,6490 0
126144 ■ 자신만의 시간으로 차분한 준비를 / 12월 21일[성탄 4일전]   2018-12-21 박윤식 1,3640 0
1261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5) ’18.1 ...   2018-12-21 김명준 1,2340 0
126148 12.21.말씀기도- 행복하십니다~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분 - 이 ...   2018-12-21 송문숙 1,3440 0
126149 12.21.제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?- 양 ...   2018-12-21 송문숙 1,3830 0
126150 2018년 12월 21일(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...   2018-12-21 김중애 1,2490 0
126151 하느님 안에 숨어사는 행복   2018-12-21 김중애 1,3140 0
126156 하느님의 일꾼이 되는 은총..   2018-12-21 김중애 1,2910 0
126158 주님의 어머니께서 .. |1|  2018-12-21 최원석 1,3840 0
126162 묵상 기도   2018-12-21 류태선 1,3490 0
126173 ★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|1|  2018-12-22 장병찬 1,57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