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26897	사도직의 기초를 위하여 사도들에게 주신 예수님의 지시	2019-01-18	박현희	1,646	0	0
126905	하느님의 말씀은 (히브리서 4:12-13)	2019-01-19	김종업	1,711	0	0
126909	2019년 1월 19일(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)	2019-01-19	김중애	1,121	0	0
126921	★ 사랑 1순위 |1|	2019-01-20	장병찬	1,419	0	0
126930	2019년 1월 20일 주일(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 ...	2019-01-20	김중애	1,188	0	0
126936	만종의 바구니 / 섬김의 흔적..	2019-01-20	김중애	1,436	0	0
126937	마음 안에 사랑이 있다.	2019-01-20	김중애	1,435	0	0
126945	예수께서 코라진의 과부를 위해 목수일을 하신다.	2019-01-20	박현희	1,447	0	0
126953	연중 제2주간 월요일 제1독서 (히브5,1~8)	2019-01-21	김종업	1,271	0	0
126957	2019년 1월 21일(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)	2019-01-21	김중애	1,315	0	0
126963	마음에 神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자!	2019-01-21	김중애	1,365	0	0
126967	"사랑은 영광의 비결이요 계명이다"	2019-01-21	박현희	1,314	0	0
126974	★ 유일한 자랑 |1|	2019-01-22	장병찬	1,304	0	0
126981	1.22.말씀기도 -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- 이영근신부	2019-01-22	송문숙	1,317	0	0
126983	2019년 1월 22일(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 ...	2019-01-22	김중애	1,263	0	0
126984	영혼의 닻 (히브리 6:13 - 20 )	2019-01-22	김종업	1,425	0	0
126996	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	2019-01-22	주병순	1,314	0	0
126998	★ *사제와 수도자가 해야 할 일* |1|	2019-01-23	장병찬	1,422	0	0
127006	연중 제2주간 수요일 제1독서를 묵상하며(히브리 7:11 -19)	2019-01-23	김종업	1,148	0	0
127012	2019년 1월 23일(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...	2019-01-23	김중애	1,266	0	0
127014	김웅렬신부(위대한 만남) |1|	2019-01-23	김중애	1,313	0	0
127020	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다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	2019-01-23	주병순	1,112	0	0
127029	★ 용서해야 합니다 |1|	2019-01-24	장병찬	1,419	0	0
127033	오늘 독서를 묵상하며~(히브리서 8:1 -7)	2019-01-24	김종업	1,323	0	0
127039	2019년 1월 24일(더러운 영들은“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” ...	2019-01-24	김중애	1,065	0	0
127052	★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|1|	2019-01-25	장병찬	1,355	0	0
127057	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제1독서(사도22,3-16)	2019-01-25	김종업	1,421	0	0
127062	2019년 1월 25일(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)	2019-01-25	김중애	1,132	0	0
127069	사랑과 평화의 마음	2019-01-25	김중애	1,446	0	0
127080	★ 정직한 인생과 사악한 인생 |1|	2019-01-26	장병찬	1,379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