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131 '즐거운 나의 집'(home sweet home)-박영식 야고보 신부님 ... |1|  2013-12-28 김영완 5464 0
90501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,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...   2014-07-19 주병순 5461 0
90920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기념일 |4|  2014-08-14 조재형 5466 0
90961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|2|  2014-08-16 조재형 5463 0
92669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|1|  2014-11-14 주병순 5462 0
93498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  2014-12-27 주병순 5461 0
94027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  2015-01-20 주병순 5461 0
94417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  2015-02-05 주병순 5461 0
96031 2015.04.14. |3|  2015-04-14 오상선 5468 0
96797 ● 5.16.부활6주간.토.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강론방   2015-05-16 송문숙 5461 0
97405 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.   2015-06-14 주병순 5461 0
97561 누구와 함께 [연중 제12주일]   2015-06-21 김기욱 5461 0
151427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  2021-12-06 최원석 5462 0
158401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  2022-10-25 미카엘 5461 0
159731 이 해인 수녀님의 성탄편지 |1|  2022-12-25 박영희 5462 0
160663 -외딴곳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02-04 최원석 5465 0
16099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2-19 박영희 5463 0
162121 속죄판(贖罪板)이신 예수 그리스도. (요한20,11-18)   2023-04-11 김종업로마노 5461 0
165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8.26) |1|  2023-08-26 김중애 5465 0
1473 우리가 모르는 또다른 언어가 있습니다 |4|  2012-01-21 이정임 5464 0
14466 조용히 머물러   2005-12-26 김성준 5451 0
15407 "거룩한 레크리에이션(Holy Recreation)" (이수철 프란치 ...   2006-02-03 김명준 5454 0
15471 갯마을 |2|  2006-02-06 김성준 5451 0
16301 베드로에게 영원히 머물고 싶던 순간 |1|  2006-03-12 김선진 5452 0
16938 ♧ 사순묵상 - 하느님의 권위[사순 제5주간 목요일]   2006-04-06 박종진 5451 0
17036 예수님께 헌신한 수도자들 |7|  2006-04-10 김선진 5455 0
17285 행복의 주소 |1|  2006-04-21 김두영 5452 0
17650 어린이 날 |2|  2006-05-06 김성준 5451 0
17838 용감해야 한다.   2006-05-16 임성호 5453 0
17916 즐거운 나의 집   2006-05-20 김두영 54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