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666 신랑과 신부 1, 신랑과 신부 2,   2011-11-05 장이수 5200 0
68880 + 하느님께서 기억하셨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|1|  2011-11-15 김세영 5207 0
69201 대림 제1주일 - 기다림 그리고 희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|   2011-11-27 박명옥 5202 0
72019 + 예수님께 대한 구구한 생각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2-03-23 김세영 52017 0
72838 중년의 가슴에 5월이 오면 / 이채시인   2012-05-03 이근욱 5202 0
75417 하나이신 성령과 여러 은사   2012-09-09 강헌모 5200 0
78668 <거룩한내맡김영성> 미저리(misery)的- 이해욱신부 |3|  2013-02-05 김혜옥 52010 0
79628 판단하지않는 태도   2013-03-14 김중애 5200 0
80870 고통을 받아들여야하는 이유   2013-04-30 김중애 5202 0
82257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6/30 연중 제 13주일 복음묵상 ... |2|  2013-06-30 신미숙 5208 0
82278 나, 자신에서 벗어나라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7-01 김중애 5205 0
82279 선함과 거룩함의 종착점 |1|  2013-07-01 김중애 5205 0
82583 어둠에서 나오는 라자로 [어둠에 적응되어 두려움을 모르다] |3|  2013-07-13 장이수 5200 0
82991 회개에 대하여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7-31 김중애 5202 0
83299 멜키체댁의 사제직(히브리서7,1-2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3-08-16 장기순 5203 0
84143 신앙과 신심활동   2013-09-25 이부영 5200 0
84565 ♥믿음과 시련과 지혜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3-10-18 장기순 5205 0
85726 예수 그리스도는 이미 오셨지만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12-09 김은영 5208 0
85860 ■ 묵주기도 12[환희의 신비 4단 : 2/3] |1|  2013-12-16 박윤식 5203 0
85963 걱정에서 벗어나게 하는 믿음의 힘   2013-12-21 유웅열 5201 0
87082 2월6일(목) 聖바오로 미키, 聖女도로테아 님♥   2014-02-06 정유경 5201 0
87767 ●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입니다   2014-03-12 김중애 5202 0
87946 코린토 1장 4절 ~ 9절 누가 나의 스승인가 l 홍성남 신부 성경묵상   2014-03-20 강헌모 5204 0
89726 그분과 함께 산다는 것, |2|  2014-06-09 김중애 5202 0
90273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...   2014-07-07 주병순 5202 0
92951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.   2014-11-30 주병순 5202 0
95252 2015.03.14. |2|  2015-03-14 오상선 5208 0
95434 예언자는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. |1|  2015-03-21 유웅열 5201 0
96135 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2015년04월18일 ...   2015-04-18 김동식 5201 0
96157 [교황님 매일 미사 묵상]"Santa Marta 미사:대화를 통한 순종 ...   2015-04-18 정진영 52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