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763 힘들면 쉬어가세요 |6|  2008-02-16 최익곤 4908 0
33787 하느님의 분노와자비/영적성장을위한감성수련/문종원신부 |2|  2008-02-17 조연숙 4903 0
33972 오늘의 묵상(2월 23일) |17|  2008-02-23 정정애 49012 0
34226 ◆ 생사의 영역을 초월한 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3-03 노병규 4903 0
34567 마태오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  2008-03-16 주병순 4902 0
34749 [변화되신 예수님/예수 부활 대축일 축하드립니다] |19|  2008-03-23 김문환 4906 0
34926 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 - 2008.3.28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 ...   2008-03-29 김명준 4904 0
34977 "하느님의 인내, 마리아의 순종" - 2008.3.31 월요일 주님 탄 ... |1|  2008-03-31 김명준 4902 0
35045 08. 4. 3 복음 묵상 |1|  2008-04-03 김연자 4903 0
35400 (237)< 어떤사람이 행복한 사람인가? > |3|  2008-04-15 김양귀 4902 0
35676 사랑아 ******* 류해욱 신부님 |14|  2008-04-25 김광자 49011 0
35690 [나눔]▒ '“복음을 선포하여라”(마르 16,15)' ▒ - 성서와 ... |1|  2008-04-25 노병규 4905 0
35912 적을 무너뜨리라 ....... [김 상조 신부님] |11|  2008-05-02 김광자 4907 0
35936 오늘의 묵상(5월3일)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9|  2008-05-03 정정애 49011 0
35968 어린아이가 된다는 것 |1|  2008-05-03 최익곤 4902 0
36470 종착역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4|  2008-05-24 김광자 4907 0
36534 성체의 사람(성인) [ 성체의 벗 ] |3|  2008-05-27 장이수 4903 0
37065 사랑은 거룩합니다 |18|  2008-06-20 김광자 4909 0
37186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  2008-06-24 주병순 4902 0
37315 우리의 고통   2008-06-29 이규섭 4901 0
37518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08-07-08 주병순 4903 0
37641 시간의 강물에 떠내려가는 삶 |1|  2008-07-13 진장춘 4903 0
37947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  2008-07-25 주병순 4902 0
38234 8월 7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2|  2008-08-07 장병찬 4905 0
38316 여름편지 |5|  2008-08-10 이재복 4905 0
38512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5일, 교만 |2|  2008-08-20 장선희 4901 0
38931 사진묵상 - 영심씨와 봉순씨 |4|  2008-09-06 이순의 4905 0
39168 거짓된 신심/하느님 사랑 [회개의 완전한 동기]의 결핍 |5|  2008-09-16 장이수 4903 0
39306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,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  2008-09-22 주병순 4901 0
39546 (316))< 오늘 복음 >과 (오늘의 묵상) |6|  2008-10-01 김양귀 49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