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893 고통과 결기   2010-09-30 노병규 4895 0
59275 자신을 낮추고 언제나 겸손하십시오.   2010-10-16 김중애 4894 0
59702 '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11-03 정복순 4894 0
60226 연중 제34주일 그리스도왕 대축일 - ♧감사와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|1|  2010-11-25 박명옥 4896 0
60234 기도는 영혼의 음식 |1|  2010-11-25 김중애 4892 0
6098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2-27 김광자 4895 0
61455 지금은 잔치 중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17 이순정 4896 0
61482 ♡ 정화 ♡   2011-01-19 이부영 4893 0
61761 "믿음의 전사(戰士)" - 1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1-31 김명준 4895 0
62065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  2011-02-15 주병순 4893 0
62312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23 박명옥 4893 0
62692 명상으로 자신을 찾자! |2|  2011-03-10 유웅열 4893 0
65393 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많이 사랑할 것이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6-20 박명옥 4891 0
65558 주님을 따름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6-27 노병규 4899 0
65686 어떻게 살겠니?(롯과 두 딸이야기)묵상 |1|  2011-07-02 이정임 4895 0
66421 [생명의 말씀] 뻥이요 ~~~!! -안성철 마조리노 신부님   2011-07-31 권영화 4890 0
66486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눈먼자.   2011-08-03 최규성 4897 0
68554 11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지혜 3,5 |1|  2011-11-01 방진선 4890 0
68613 자기 양을 잃을 정도의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03 노병규 4899 0
72664 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4-23 이근욱 4891 0
73698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조금   2012-06-12 강헌모 4890 0
73918 "예수님, 제가 이렇게 삽니다"(2)   2012-06-23 강헌모 4894 0
74292 ♡ 마리아와 함께 ♡   2012-07-11 이부영 4890 0
74869 매일 마지막 미사처럼 . . . |1|  2012-08-12 강헌모 4891 0
78172 주님 세례축일/글 : 빠다킹 신부   2013-01-12 원근식 4896 0
78462 + 근본에 충실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1-26 김세영 4899 0
78511 <거룩한내맡김영성> 정녕 내 멍에는- 이해욱신부 |1|  2013-01-29 김혜옥 4897 0
80024 + 십자가를 삶의 중심에 / 장봉훈 주교님 |1|  2013-03-29 김세영 4899 0
80301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8일월요일 ‘주님 탄생 예고 대 ... |1|  2013-04-08 신미숙 4899 0
81083 창세 7장/ 의로운 사람은 너밖에 없구나   2013-05-09 이정임 48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