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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잔치 중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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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7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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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정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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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9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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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믿음의 전사(戰士)" - 1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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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3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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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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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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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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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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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상으로 자신을 찾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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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0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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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많이 사랑할 것이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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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0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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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을 따름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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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7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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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살겠니?(롯과 두 딸이야기)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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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2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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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명의 말씀] 뻥이요 ~~~!! -안성철 마조리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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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31 |
권영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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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눈먼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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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3 |
최규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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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지혜 3,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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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1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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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양을 잃을 정도의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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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3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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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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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3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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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조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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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2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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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예수님, 제가 이렇게 삽니다"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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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3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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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마리아와 함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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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1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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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마지막 미사처럼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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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2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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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4주일 - 용서와 화해, 하느님께 드리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