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4188	믿음, 신앙은 연륜에 따르지 않으며, 깊고 앝음의 비교 대상이 아니다. |1|	2013-09-27	유웅열	487	0	0
84208	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9월28일 연중 제25주간 토 ... |1|	2013-09-28	신미숙	487	12	0
85263	좋은 삶, 좋은 죽음 - 2013.11.19 연중 제33주간 화요일, ...	2013-11-19	김명준	487	9	0
85500	연중 제34주간 금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	2013-11-29	노병규	487	8	0
85549	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/ 이채시인 경남도민신문 칼럼	2013-11-30	이근욱	487	0	0
86072	하나뿐인 목숨인데 |4|	2013-12-25	이기정	487	10	0
86399	▒ - 배티 2014년 1월 은총의 밤 01,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	2014-01-09	박명옥	487	0	0
86457	♡ 달이 더 밝으려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	2014-01-11	김세영	487	11	0
86905	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연중 제3주간 - 크 ...	2014-01-29	박명옥	487	2	0
87060	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2월5일 수요일	2014-02-05	김중애	487	1	0
87482	연중 제7주간 목요일 |1|	2014-02-27	조재형	487	4	0
87526	■ 십자가의 길을 걷는 통곡하는 여인들이여!/묵주 기도 60	2014-03-01	박윤식	487	1	0
88360	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4월 7일 월요일	2014-04-07	김중애	487	0	0
92118	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	2014-10-16	주병순	487	1	0
92183	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0월 19일 『언제나 그리스도와 함 ...	2014-10-19	한은숙	487	0	0
92547	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	2014-11-07	주병순	487	3	0
94492	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	2015-02-09	주병순	487	1	0
95234	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2015-03-13＊사순 제3주 ...	2015-03-13	김동식	487	1	0
101966	말씀의초대 2016년 1월 24일 [(녹) 연중 제3주일]	2016-01-24	김중애	487	0	0
158540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2-11-01	박영희	487	3	0
159272	[대림 제2주일] 오늘의 묵상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	2022-12-04	김종업로마노	487	1	0
159650	고통 속에서도 행복을 예감할 수 있다. |1|	2022-12-22	김중애	487	3	0
159723	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. 아버지와 가장 가까우신 외아드님, 하느 ... |1|	2022-12-25	최원석	487	2	0
159744	서두르지 마라!영혼도 숨을 쉬게 하여야 한다. |1|	2022-12-26	김중애	487	2	0
161007	주일 복음 묵상 |1|	2023-02-19	베드로	487	1	0
161020	발 씻음 |1|	2023-02-20	김중애	487	1	0
161309	십자가의 무게 |1|	2023-03-05	김중애	487	2	0
161626	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|1|	2023-03-20	주병순	487	1	0
162021	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 ... |1|	2023-04-06	장병찬	487	0	0
162419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표징은 “그의 말과 행동이 옳다”라 ... |1|	2023-04-24	김백봉7	487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