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8586 나를 따르라.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6|  2007-07-02 오상옥 4867 0
30139 사자와 양이 함께 어울리도록 하라! |5|  2007-09-14 유웅열 4869 0
30350 우리 민족의 영산 '백두산'의 아름다운 가을 정경 |5|  2007-09-23 최익곤 4865 0
30394 '예수님의 참 가족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09-25 정복순 4864 0
30510 (160) 소식 |7|  2007-10-01 김양귀 4867 0
30751 끌과 망치소리에... |1|  2007-10-09 장재덕 4861 0
30854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|2|  2007-10-14 주병순 4861 0
31117 '불을 지르러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10-25 정복순 4863 0
31992 죄의 속임수 (죄인의 힘, 죄의 권세) |38|  2007-12-03 장이수 4866 0
31999 '회개에 대한 불감증'이 '죄인의 힘'에 빠지게 한다 |13|  2007-12-03 장이수 1551 0
32548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8일차 |6|  2007-12-28 노병규 4867 0
33736 얼려 죽임을 당한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 |2|  2008-02-15 장병찬 4862 0
33853 사진묵상 - 스키연습   2008-02-19 이순의 4862 0
33861 사랑하는 것을 배우십시오. |11|  2008-02-20 김광자 4868 0
34467 중대한 진리들   2008-03-12 장병찬 4862 0
34700 3월 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8, 1-19,42 묵상/ 예수님을 ... |5|  2008-03-21 권수현 4866 0
35986 우리는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   2008-05-04 김용대 4862 0
35987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.   2008-05-04 주병순 4862 0
36168 "시련과 기쁨" - 2008.5.12 연중 제6주간 월요일   2008-05-12 김명준 4862 0
36695 "살 길을 찾자" - 2008.6.4 연중 제9주간 수요일   2008-06-04 김명준 4864 0
36760 ♡ 일하기 ♡   2008-06-07 이부영 4863 0
37323 ◆ 영원세상을 겨냥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6-30 노병규 4865 0
37894 ♡ 평화의 선물 ♡   2008-07-23 이부영 4861 0
38266 말복입니다. 막바지 더위에 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. 파이팅!! |6|  2008-08-08 김광자 4865 0
38751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08-08-30 주병순 4861 0
39432 연중 제26주일/우리 앞에 놓여진 하느님의 부르심   2008-09-27 원근식 4863 0
39716 (329)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 |9|  2008-10-07 김양귀 4865 0
40368 ♣ ~ 유추프라카치아 ~ ♣   2008-10-28 박명옥 4864 0
40637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  2008-11-05 주병순 4861 0
41108 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......... |2|  2008-11-19 김경애 4862 0
41956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선후배에 누르고 눌리면 무슨 발전-이기정 ...   2008-12-14 노병규 48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