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243 "하느님께서 좋아하는 단식" - 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02-28 김명준 4845 0
44349 "끊임없는 회개의 삶" - 3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3-04 김명준 4843 0
44478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|2|  2009-03-09 주병순 4842 0
44891 [ 믿음을 행하는 행동 ]과 [ 믿음을 행하지 않는 행동 ] |2|  2009-03-25 장이수 4841 0
46365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  2009-05-25 주병순 4842 0
46989 6월 2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이별을 앞두고 |1|  2009-06-22 권수현 4843 0
47176 감사의 조건 |1|  2009-06-30 김중애 4842 0
47180 7월 1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마귀들과 돼지 떼 |2|  2009-07-01 권수현 4847 0
47335 ♡ 하느님은... ♡   2009-07-08 이부영 4843 0
474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7-12 김광자 4845 0
4839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08-17 김광자 4845 0
49230 [강론]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  2009-09-19 장병찬 4842 0
49489 "하느님의 천사들" - 9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09-09-29 김명준 4845 0
49722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|2|  2009-10-08 주병순 4844 0
50034 칼릴지브란 "예언자"의 속편(續篇) |1|  2009-10-19 김중애 4842 0
50994 11월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29-33 묵상/ 진정한 행복은 |2|  2009-11-27 권수현 4843 0
52135 건망증   2010-01-10 김중애 4841 0
5255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1-25 김광자 4842 0
52916 부모와 자녀   2010-02-06 김중애 4840 0
53226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02-17 박명옥 48410 0
53227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2-17 박명옥 2708 0
53342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|6|  2010-02-22 김광자 4848 0
53368 박명옥님께   2010-02-22 임명희 4843 0
53495 원수를 왜 사랑해야 하는가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27 이순정 4842 0
54487 진리가 무엇이오? .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  2010-04-03 김광자 48412 0
54756 묵주의 기도는 승리로 이끌어줄 것입니다.   2010-04-11 김중애 4842 0
54946 4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4-19 박명옥 4849 0
54987 장애당사자운동의 기원, 예수 그리스도 - 정중규   2010-04-20 정중규 4840 0
55007 ♥기쁨은 즐거움과 조금 다르다.   2010-04-21 김중애 4841 0
57442 형제 자매 여러분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20 이순정 4841 0
57969 묵상기도의 어려움 |1|  2010-08-12 김중애 48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