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969 묵상기도의 어려움 |1|  2010-08-12 김중애 4841 0
58354 마더 데레사의 예수님 |9|  2010-09-02 김광자 4849 0
58938 ☆ 마지막에 동행할 친구 ☆ |2|  2010-10-02 김광자 4842 0
59738 11월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6,1-8 묵상/조금 더 지혜롭게 |3|  2010-11-05 권수현 48413 0
60606 대림 제3주일 /예수님은 종합병원 의사 이신가/글 : 이기양 신부   2010-12-11 원근식 4845 0
60624 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 - 화해와 용서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0-12-12 박명옥 4848 0
60682 대림 제3주일 - 하느님과의 信義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2-14 박명옥 4844 0
61301 ♡ 사랑의 신비 ♡   2011-01-10 이부영 4843 0
6132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11 김광자 4844 0
61514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|7|  2011-01-21 김광자 4844 0
61689 성결을 거스르는 죄에 대한 형벌(레위기20,1-27) / 박민화님의 성 ...   2011-01-28 장기순 4846 0
61931 "너의 운명을 변화시켜라"(묵상과성가) |1|  2011-02-08 김대영 4842 0
62005 ☆ 내 탓으로 돌리면 ☆ |2|  2011-02-12 김광자 4842 0
62732 "평범함, 단순한, 조용함" - 3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1-03-11 김명준 48412 0
64083 [5월 1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  2011-04-30 장병찬 4842 0
66917 하늘의 그물은 빠져 나갈 수 없다 -반영억라파엘신부-   2011-08-22 김종업 4846 0
67033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8-27 박명옥 4845 0
67325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8 박명옥 4840 0
67329 Re: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8 박명옥 3080 0
67525 굴비와 십자가고상   2011-09-16 허윤석 4844 0
70899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! |1|  2012-02-01 유웅열 4840 0
71894 이미 심판을 받았다 [자신이 하는 악한 일] |2|  2012-03-17 장이수 4840 0
72711 축제의 기쁨 - 4.26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4-26 김명준 4846 0
72965 네 안의 하느님이 말씀하시도록 하라 |1|  2012-05-09 강헌모 4842 0
73451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- 주님의 종이오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2-05-31 박명옥 4843 0
73972 불의한 개와 더러운 돼지 [그대로 있어라]   2012-06-25 장이수 4840 0
74015 ‘내 삶의 전기(傳記) 나무’ - 6.27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2-06-27 김명준 48411 0
74078 + 일어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6-30 김세영 48413 0
74767 주님의 빛이 저희에게 오는 것만큼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06 김은영 4844 0
76843 불교에서는 알 수 없는 하느님 아버지의 영광 |1|  2012-11-14 장이수 4840 0
77041 쓸데없는 걱정 말고 너나 잘 하세요   2012-11-24 강헌모 48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