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110 "원활한 소통을 위해" - 5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5-14 김명준 4836 0
46819 나는 행운아다!   2009-06-15 장병찬 4833 0
47250 단체 환영, 개인 사절 - 윤경재 |4|  2009-07-04 윤경재 4837 0
47259 마리아 당신과 함께! |1|  2009-07-04 김중애 4832 0
47296 '혈루증을 앓는 여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7-06 정복순 4831 0
48124 ♡ 이해하기 힘든 ♡ |1|  2009-08-07 이부영 4831 0
48411 기도와 사랑의 방향성 - 윤경재   2009-08-17 윤경재 4835 0
48483 8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2,1-14 묵상/ 부르심을 받았을 ... |2|  2009-08-20 권수현 4835 0
48838 '진리 안의 사랑' 직접설명 [교황님 강론말씀 중에서] |2|  2009-09-02 장이수 4832 0
49269 묵주기도의 비밀/신비에 대한 묵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한다. |1|  2009-09-21 김중애 4832 0
49765 <인간 존중은 사형제도나 복수로 지켜지지 않아> - 배은주   2009-10-09 김수복 4831 0
50018 ♡ 구원 ♡   2009-10-19 이부영 4833 0
50149 "내적 일치의 온전한 삶"- 10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09-10-23 김명준 4837 0
50349 행복하여라...(일곱천사)   2009-11-01 이부영 4833 0
5070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11-16 김광자 4831 0
50791 하느님을 느끼려면 어떻게 할까? |1|  2009-11-19 유웅열 4832 0
50887 ♡ 살아계신 분 ♡   2009-11-23 이부영 4832 0
51826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잘못을...   2009-12-29 이근호 4833 0
5215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1-11 김광자 4833 0
52517 인사성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23 이순정 4833 0
54250 화 - 거리두기   2010-03-25 김중애 4833 0
54406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31 이순정 4834 0
54640 기도는 우리 영혼의 생명의 숨   2010-04-07 김중애 48312 0
54671 핵심으로 들어가기   2010-04-08 김중애 4833 0
55560 로사리오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 (루치아수녀. 파티마 발현의 증인) / ...   2010-05-09 장병찬 48311 0
55816 사제로서 바치신 기도   2010-05-19 김용대 4833 0
56451 음악이 인생을 깨운다. |1|  2010-06-09 김중애 4834 0
57188 말씀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을 신자라 할 수 있을까?   2010-07-09 김용대 48316 0
58776 <사랑인가, 쾌락인가?>   2010-09-24 장종원 4830 0
58887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. |4|  2010-09-30 김광자 48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