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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그분께만/신앙의 해[30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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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18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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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사물의 향기/안셀름그륀 지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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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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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의 침묵과 중립이 의미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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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2 |
박승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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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서사십주간 / 26주간 (3/28 ~ 4/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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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09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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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3월 21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영적독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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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20 |
신승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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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의초대 2015년 4월 29일 수요일 [(백)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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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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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† 십자가는 성체성사 이상으로 영혼 안에 하느님을 날인한다 - [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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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0-1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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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25. 포도밭의 파괴 / 제1부[1] / 이사야서[2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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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0-24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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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련을 통해 우리의 거친 모서리를 둥글게깍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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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0-3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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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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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0-31 |
미카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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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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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1-26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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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기도는 당신의 눈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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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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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2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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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16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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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3년 2월 3일[(녹) 연중 제4주간 금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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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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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연중 제5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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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7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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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 연중 제6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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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15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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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거룩하고 신비롭고 아름다운 꿈, 미사전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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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05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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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5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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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7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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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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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30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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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우리 엄마의 직업은? / 따뜻한 하루[8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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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5-11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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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견은 색안경과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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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5-1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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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가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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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6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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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가루가 좋다고 먹는 사람들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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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6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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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21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천 사도요한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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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9-02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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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살아야 하나?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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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0-18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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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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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1-10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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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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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2-07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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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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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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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2주간 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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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24 |
박종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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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다란사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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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29 |
박규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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