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877 아름다운 호수와 산 풍경 ~ ^^* |3|  2007-03-05 최익곤 4827 0
26193 3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, 16.18-21.24ㄱ/ 아버지 ...   2007-03-19 권수현 4826 0
26253 ♠ 하늘 사다리 - 왜 사는가 ? ♠   2007-03-21 민경숙 4822 0
26466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에서 벗어 ...   2007-03-30 주병순 4821 0
2675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00>   2007-04-11 이범기 4821 0
29221 정의와 죽음,그리고 용서의 선순환!   2007-08-04 임성호 4822 0
30751 끌과 망치소리에... |1|  2007-10-09 장재덕 4821 0
33040 재난 봉사와 망가진 일상 사이에서 |1|  2008-01-17 지요하 4821 0
33328 믿음은 새로운 희망으로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. |5|  2008-01-30 유웅열 4825 0
33969 ♣~ 예수님의 고통을 항상 기억하라./[3분 묵상] ~♣ |2|  2008-02-23 김장원 4825 0
34636 성지 순례 - 알렉산더 대왕. |3|  2008-03-19 유웅열 4824 0
34908 진리를 잃어버린 사람들 사이에 번져 갑니다 |1|  2008-03-28 장이수 4824 0
35361 (235)*사랑의 문은 *평화의 문... |6|  2008-04-14 김양귀 4827 0
35434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  2008-04-16 주병순 4822 0
35581 [주는 내 마음을 아시니] |3|  2008-04-21 김문환 4825 0
36060 5월 8일 야곱의 우물-요한 17, 20-26 묵상/ 행복은 . . . |3|  2008-05-08 권수현 4822 0
36487 우리들의 님 |1|  2008-05-26 박규미 4821 0
37194 엘리야의 세례자 요한 - 수요일 |5|  2008-06-25 장이수 4824 0
37265 이사악(영)과 아비멜렉(육)(창세기26,1~3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6-27 장기순 4824 0
37492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|1|  2008-07-07 주병순 4824 0
3878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08 - 212항) |2|  2008-09-01 장선희 4822 0
38972 "모두가 연결되어 있다" - 9.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9-08 김명준 4824 0
38997 라살레뜨에서의 성모님 발현 (3)   2008-09-09 박명옥 4820 0
39718 십자가를..   2008-10-07 엄익란 4820 0
39748 (332) *오늘도 9일기도(9일째) 시작하겠습니다. |17|  2008-10-08 김양귀 4824 0
40249 "세상의 중심" - 10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  2008-10-24 김명준 4826 0
41105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  2008-11-19 주병순 4821 0
42475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|4|  2008-12-30 주병순 4823 0
4324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3 |1|  2009-01-25 김명순 4822 0
43373 연중 3주 금요일-고난 중에서 자라는 확신   2009-01-30 한영희 48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