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501 안개낀 덕유산 |7|  2007-08-17 이재복 47211 0
29672 8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1-12 묵상/ 죽은 강의 |9|  2007-08-25 권수현 4728 0
30347 [ 스크랩] 카리브해 연안의 쿠바를 찾아서... |2|  2007-09-22 최익곤 4724 0
31487 진보라는 것은 자기발로 서게 하는것이다.   2007-11-09 조송자 4722 0
31633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...   2007-11-17 주병순 4722 0
31762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   2007-11-23 주병순 4721 0
31807 예수님,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. |2|  2007-11-25 주병순 4724 0
32055 하느님의 이끄심이 주님을 보게 하신다 [금요일] |24|  2007-12-05 장이수 4724 0
32100 詩 감상 < 마음 비우기 / 雪花 박현희 > |3|  2007-12-08 최익곤 4724 0
32290 다윗의 자손,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|1|  2007-12-17 주병순 4722 0
32560 이제야 귀가 좀 열리는 일본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  2007-12-28 신희상 4725 0
32679 정영식신부님의 '요한묵시록' 성경읽기 <굿뉴스> |6|  2008-01-03 장이수 4722 0
32957 펌 - (12) 사랑을 배운다는 것은 말이야.......   2008-01-14 이순의 4725 0
33250 '예수마음배움터' 대침묵 피정 체험기 |1|  2008-01-26 진장춘 4725 0
33684 사진묵상 - 영화찍니? |1|  2008-02-13 이순의 4723 0
33818 "하느님 자비의 거울" - 2008.2.18 사순 제2주간 월요일 |1|  2008-02-18 김명준 4723 0
34005 생명의 물 / 허영엽 신부님 |1|  2008-02-24 정복순 4724 0
34089 안내판   2008-02-27 조연숙 4723 0
34191 3월 1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/ 훌륭한 사제가 되기 위하여... |2|  2008-03-01 오상선 47210 0
34530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  2008-03-15 주병순 4723 0
35134 후퇴하지 말고 전진할 것 |4|  2008-04-06 최익곤 4726 0
35235 4/9 묵상 |1|  2008-04-09 김연자 4721 0
35532 더욱더 놀랐던 것은..... |2|  2008-04-20 김용대 4724 0
37601 예수님의 "말씀"은 "참 신앙의 뿌리" 입니다.   2008-07-11 김학준 4722 0
37954 ◆ 인생이 가야 할 금메달 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  2008-07-26 노병규 4727 0
38389 봉헌 준비 제 11일, 삶에 대한 불안과 근심 |2|  2008-08-14 장선희 4722 0
38764 8월 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21-27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3|  2008-08-31 권수현 4723 0
39696 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쓴다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8-10-06 김광자 4725 0
40253 (376))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(24일째 영광의 신비)입니다 ... |5|  2008-10-25 김양귀 4723 0
40266   2008-10-25 김열우 47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