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407 진복 팔단의 행복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?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31 이순정 4724 0
54575 마음의 주인처럼 걱정이 없어야 합니다.   2010-04-05 김중애 4723 0
54618 부활 팔일 축제 -부활은 변화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4-07 박명옥 47211 0
54682 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 - 4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4-09 김명준 4724 0
54968 ♥말하지 않은 행동이 말보다 자신을 더 잘 표현한다.   2010-04-20 김중애 4721 0
55542 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|4|  2010-05-09 김광자 4722 0
55911 하느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2 이순정 4727 0
55936 묵주기도는 하느님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 합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3 이순정 47210 0
57196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말은 |2|  2010-07-09 김광자 47219 0
57768 ♡ 내적자유의 표현 ♡   2010-08-04 이부영 4724 0
59070 '서로 갈라지면 망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10-08 정복순 4723 0
59495 잘못이 아니라 고통을   2010-10-25 노병규 4724 0
59608 자기 혼자서 할 수 없는 일 |1|  2010-10-30 김용대 4725 0
59669 ♡ 말씀의 초대♡   2010-11-02 김중애 4720 0
60664 ♥기도는 ‘정신과 마음을 여는 것’이며, ‘듣는 것’이다.   2010-12-13 김중애 4722 0
60853 묵상을 하는 이유.   2010-12-21 김중애 4722 0
61161 두루 다시는 분!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1-01-03 이순정 47210 0
63329 너의 불행이 나의 행복은 돼지 말아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4-02 노병규 4729 0
64456 “서로 사랑하여라.” - 5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5-14 김명준 4726 0
64963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조롱.   2011-06-03 최규성 4724 0
65685 깨끗하다 함은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  2011-07-02 노병규 4729 0
66331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심판날   2011-07-28 최규성 4723 0
66840 휴가 갔다 온 그 자리를.. / 밤송이 신부 |1|  2011-08-18 김효재 4722 0
67723 나는 언제 죽게 되나요?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25 오미숙 4725 0
69524 + 서로를 인정해 주는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|1|  2011-12-09 김세영 4726 0
70742 사울에게 빛이 비춰진 이유 [표징과 거짓 표징]   2012-01-25 장이수 4720 0
74156 7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8,28-34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  2012-07-04 권수현 4725 0
74313 친밀한 관계의 적   2012-07-12 유웅열 4721 0
74385 ♡ 참된 사랑과 순종 ♡   2012-07-16 이부영 4723 0
74701 하느님의 집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02 김은영 47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