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389 봉헌 준비 제 11일, 삶에 대한 불안과 근심 |2|  2008-08-14 장선희 4722 0
38764 8월 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21-27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3|  2008-08-31 권수현 4723 0
39696 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쓴다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8-10-06 김광자 4725 0
40253 (376))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(24일째 영광의 신비)입니다 ... |5|  2008-10-25 김양귀 4723 0
40266   2008-10-25 김열우 4720 0
4077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   2008-11-09 김명순 4721 0
41607 사진묵상 - 가로등 불빛   2008-12-03 이순의 4721 0
42875 열왕기상권 제8장 1 -66절 계약 궤를 성전 모시다/솔로몬의 기도/백 ... |2|  2009-01-12 박명옥 4722 0
4331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5   2009-01-28 김명순 4723 0
43597 기다리는 행복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  2009-02-07 김광자 4727 0
4376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4|  2009-02-13 김광자 4727 0
43827 꽃을 기대하며 |17|  2009-02-15 박영미 4728 0
43917 별은 당신과 나의 가슴속에 |8|  2009-02-18 박영미 4726 0
44970 "궁극의 피신처" - 3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9-03-28 김명준 4725 0
45760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|2|  2009-04-30 주병순 4722 0
45819 5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11-18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9-05-03 권수현 4725 0
45892 동방 민족의 무속 - '어미 신' [공동 구속자] |1|  2009-05-06 장이수 4721 0
46014 자신의 한계를 알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  2009-05-11 유웅열 4728 0
46518 "하느님의 거룩한 바보들" - 6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09-06-01 김명준 4726 0
46876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2|  2009-06-17 주병순 4722 0
47386 요셉의 삶에서 배울 점. -송 봉모 신부- |3|  2009-07-10 유웅열 4726 0
47705 야곱의 우물- 마태 13,10-17 묵상/ 깨달음 1 |1|  2009-07-23 권수현 4724 0
47807 ♡ 그대의 운명 ♡   2009-07-27 이부영 4723 0
47909 환난이 주는 의미는?   2009-07-31 장병찬 4723 0
48280 이별의 지혜   2009-08-12 김용대 4725 0
48975 나는 누구인가?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  2009-09-09 유웅열 4722 0
4897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3   2009-09-09 김명순 4723 0
49458 '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9-28 정복순 4723 0
49470 묵상과 대화 <인간차별과 계급차별이 없는 세상>   2009-09-29 김수복 4720 0
49716 나의 행복을 어떻게 찾을까? |1|  2009-10-08 유웅열 47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