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930 성서를 읽을 때에는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9 이순정 4728 0
63329 너의 불행이 나의 행복은 돼지 말아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4-02 노병규 4729 0
64456 “서로 사랑하여라.” - 5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5-14 김명준 4726 0
64963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조롱.   2011-06-03 최규성 4724 0
65685 깨끗하다 함은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  2011-07-02 노병규 4729 0
66331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심판날   2011-07-28 최규성 4723 0
66840 휴가 갔다 온 그 자리를.. / 밤송이 신부 |1|  2011-08-18 김효재 4722 0
67723 나는 언제 죽게 되나요?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25 오미숙 4725 0
69524 + 서로를 인정해 주는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|1|  2011-12-09 김세영 4726 0
70742 사울에게 빛이 비춰진 이유 [표징과 거짓 표징]   2012-01-25 장이수 4720 0
71692 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사순 제2주일   2012-03-07 김혜진 4726 0
74156 7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8,28-34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  2012-07-04 권수현 4725 0
74313 친밀한 관계의 적   2012-07-12 유웅열 4721 0
74385 ♡ 참된 사랑과 순종 ♡   2012-07-16 이부영 4723 0
74701 하느님의 집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02 김은영 4726 0
74947 신적인 사랑의 관계를 갈라놓는 유혹 [최후의 심판] |1|  2012-08-16 장이수 4720 0
75902 수호천사 - 10.2. 화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2-10-02 김명준 4724 0
76146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[아직 남아있다]   2012-10-14 장이수 4720 0
76789 가난한 과부의 헌금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1-11 박명옥 4721 0
76790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1-11 박명옥 3470 0
77038 11월 24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- 양승국 ...   2012-11-24 노병규 47214 0
78162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   2013-01-11 김열우 4720 0
78492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겨 드리려면(5)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1-28 김혜옥 4724 0
79435 <거룩한내맡김영성>관상가가 되지 맙시다?-이해욱신부 |2|  2013-03-07 김혜옥 4725 0
80535 요셉이 감옥에 들다/송봉모신부   2013-04-17 김중애 4722 0
81378 성령 강림 대축일 - 오소서, 성령이시어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  2013-05-19 박명옥 4721 0
82127 애덕 실천 후 일어나는 오만심 경계 |2|  2013-06-24 김중애 4723 0
82168 항상 웃음이 있는 동산이 가정   2013-06-26 이부영 4721 0
82355 자아강도 15,1~21 (탈출기)   2013-07-04 강헌모 4726 0
83194 가시고기의 유언   2013-08-10 이형로 4720 0
83377 사랑을 없애버린다 의미 (사랑은 독이 되어)   2013-08-20 장이수 47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