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318 나는 어린이들이 좋아 (J``aime les enfants)   2013-08-17 강헌모 4711 0
84082 5# 오늘 복음, 집사 일을 청산하게??? [번역오류] - 루카 16, ... |5|  2013-09-22 소순태 4710 0
84820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  2013-10-31 조재형 4715 0
85188 ◎천사람중의 한 사람은   2013-11-16 김중애 4710 0
8550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3년 12월 1일) |1|  2013-11-29 강점수 4717 0
85780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|1|  2013-12-12 주병순 4712 0
86473 쓸모 있는 것만큼 행복해진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4-01-12 김영완 4711 0
86790 망 향   2014-01-24 이재복 4710 0
86860 중년의 명절 / 이채시인   2014-01-27 이근욱 4710 0
87219 하늘과의 관계론인 가톨릭 |2|  2014-02-13 이기정 47110 0
87358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  2014-02-20 주병순 4710 0
87722 성서사십주간 : 18주간 (1/24 ~ 29)   2014-03-10 강헌모 4712 0
89498 위로를 찾음 |1|  2014-05-29 김중애 4712 0
93120 말씀의초대 2014년 12월 9일 [(자) 대림 제2주간 화요일]   2014-12-09 김중애 4710 0
100977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9일 [(자) 대림 제2주간 수요일]   2015-12-09 김중애 4710 0
152267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... |1|  2022-01-14 장병찬 4710 0
160219 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” (마르 2,18-22) |2|  2023-01-15 김종업로마노 4712 0
160939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   2023-02-16 최원석 4711 0
161122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|3|  2023-02-24 최원석 4711 0
161678 [사순 제4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3-23 김종업로마노 4712 0
162273 남을 도와주어라! |1|  2023-04-18 김중애 4711 0
162750 떠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5-09 최원석 4715 0
163527 생각을 다스리면 감정이조절된다. |2|  2023-06-14 김중애 4713 0
16412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7-10 박영희 4714 0
164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8.01) |1|  2023-08-01 김중애 4717 0
164877 [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] |1|  2023-08-10 박영희 4714 0
164928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3-08-12 최원석 4715 0
1649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8.14) |1|  2023-08-14 김중애 4715 0
165163 [연중 제20주간 월요일,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] |1|  2023-08-21 박영희 4713 0
18302 오늘의 묵상   2006-06-09 김두영 47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