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286 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-거룩한 몸과 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6-03 박명옥 4639 0
56604 '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6-15 정복순 4633 0
56658 사제들께 드리는 제안 - 사제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  2010-06-17 소순태 4633 0
57400 꽃잎이 질때 |2|  2010-07-18 이재복 4633 0
58691 한국 교회와 성모신심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9 이순정 4635 0
58835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  2010-09-27 주병순 4632 0
59080 ♡ 인생길 ♡   2010-10-08 이부영 4630 0
60465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2-06 김광자 4633 0
60597 12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7,10-13 묵상/ 지혜의 눈 |1|  2010-12-11 권수현 4634 0
61203 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에게 성실과 삶의 질서를 요구합니다.   2011-01-05 김중애 4631 0
61640 '가거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1-26 정복순 4632 0
61862 ♡ 고백 기도 ♡   2011-02-05 이부영 4634 0
62055 "과정에 충실한 삶" - 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2-14 김명준 4634 0
62155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8 박명옥 4635 0
62309 탈대로 다 타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23 박명옥 4637 0
62667 3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1-6.16-1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|2|  2011-03-09 권수현 4635 0
62933 "참 크고, 깊고, 고요한 성 요셉" - 3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1-03-19 김명준 4635 0
63406 김중애님... |3|  2011-04-03 김희경 4634 0
63465 오늘도 여의도에는 바람이 분다 |2|  2011-04-05 지요하 46310 0
63717 주님 수난 성지 주일/오 상선 신부 |3|  2011-04-16 원근식 4636 0
63869 4월 2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1일째입니다   2011-04-22 장병찬 4631 0
65232 하느님 사랑의 책들 -성경, 자연, 사람-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06-14 김명준 4636 0
65553 ♡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♡   2011-06-27 이부영 4633 0
66008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펌글   2011-07-15 이근욱 4631 0
663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8주일 2011년 7월 31일).   2011-07-29 강점수 4635 0
66439 물덤벙 불덤벙 |3|  2011-08-01 이인옥 4634 0
66440 기도의 리더십 - 8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|1|  2011-08-01 김명준 4636 0
66519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  2011-08-04 이근욱 4631 0
66534 겸손의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5 박명옥 4632 0
66775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어둠이 덮칠때   2011-08-16 최규성 46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