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209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|3|  2007-12-13 주병순 4633 0
32306 낮과 밤이 바뀌는 이유외 2편 |1|  2007-12-18 김열우 4632 0
32904 존재의 신비 |8|  2008-01-12 김광자 4636 0
33552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|2|  2008-02-08 주병순 4632 0
34390 사랑할 이유 |2|  2008-03-09 임숙향 4632 0
35108 '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4-05 정복순 4636 0
35251 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   2008-04-10 장병찬 4631 0
35299 "새로운 만남" - 2008.4.11 부활 제3주간 금요일 |1|  2008-04-11 김명준 4636 0
35498 4월 1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7-14 묵상/ 다 이루시는 . ... |3|  2008-04-19 권수현 4635 0
35689 성지 순례 - 타부가. |1|  2008-04-25 유웅열 4632 0
36084 오늘의 묵상(5월 8일)부활 제7주간 목요일 |11|  2008-05-08 정정애 4635 0
36575 (260)나는 세상의 빛이다.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. |14|  2008-05-29 김양귀 4638 0
36827 우이독경이 되지 않으려면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8-06-10 신희상 4634 0
36958 지 정태 신부님 강론말씀 "영적인 지팡이를 들어라..." |1|  2008-06-15 박종만 4632 0
38670 회칠한 무덤(민중혁명)<과>완전한 가난(사랑혁명) |7|  2008-08-26 장이수 4633 0
39417 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 ...   2008-09-26 주병순 4631 0
39637 "성덕(聖德)의 잣대는 사랑" - 10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8-10-04 김명준 4632 0
39890 人生의 敎科書 |1|  2008-10-13 박명옥 4632 0
40032 진리의 구도자 : 빛을 찾아서 (피와 눈물속에 핀 순교영성) |1|  2008-10-17 송규철 4631 0
40191 (370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8|  2008-10-23 김양귀 4634 0
40976 † '차 동 엽 신부님'의 매일복음묵상 11.15.   2008-11-15 장계순 4632 0
40996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... |1|  2008-11-15 주병순 4633 0
42494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|3|  2008-12-31 장병찬 4633 0
42940 "관상의 샘" - 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9-01-14 김명준 4636 0
43370 ♡ 내면을 바라볼 때 ♡   2009-01-30 이부영 4632 0
43396 고통은 절실한 믿음을 필요로 한다. |2|  2009-01-31 유웅열 4633 0
43402 예레미야서 제17장 1 -27 주님의 분노로 죄인들이 재산을 빼앗기다 |3|  2009-01-31 박명옥 4632 0
43405 영원한 동행 |3|  2009-01-31 신옥순 4633 0
4342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8   2009-02-01 김명순 4634 0
43430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  2009-02-01 주병순 46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