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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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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1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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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과 밤이 바뀌는 이유외 2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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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18 |
김열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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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재의 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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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2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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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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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8 |
주병순 |
4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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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할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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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9 |
임숙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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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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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5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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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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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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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새로운 만남" - 2008.4.11 부활 제3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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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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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7-14 묵상/ 다 이루시는 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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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9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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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 순례 - 타부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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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5 |
유웅열 |
4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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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5월 8일)부활 제7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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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8 |
정정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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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60)나는 세상의 빛이다.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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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9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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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이독경이 되지 않으려면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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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0 |
신희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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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 정태 신부님 강론말씀 "영적인 지팡이를 들어라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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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5 |
박종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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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칠한 무덤(민중혁명)<과>완전한 가난(사랑혁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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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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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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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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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덕(聖德)의 잣대는 사랑" - 10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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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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人生의 敎科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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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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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의 구도자 : 빛을 찾아서 (피와 눈물속에 핀 순교영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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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7 |
송규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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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70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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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3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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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'차 동 엽 신부님'의 매일복음묵상 11.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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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5 |
장계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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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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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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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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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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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관상의 샘" - 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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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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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내면을 바라볼 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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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0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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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은 절실한 믿음을 필요로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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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1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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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레미야서 제17장 1 -27 주님의 분노로 죄인들이 재산을 빼앗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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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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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한 동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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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1 |
신옥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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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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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1 |
김명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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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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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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