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196 혼돈(混沌)과 일체 |2|  2008-03-01 송동헌 4585 0
34444 과장된 신심은 과대망상 그리고 피해망상에 빠진다 |7|  2008-03-11 장이수 4586 0
34980 펌 - (51) 모피 입은 호떡장수   2008-04-01 이순의 4589 0
3511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|2|  2008-04-05 주병순 4583 0
36244 삼손과 들릴라를 보면서... |9|  2008-05-15 이혜원 4587 0
36612 ◆ 누가 주역인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5-31 노병규 4585 0
36885 <하느님의 일> - 포도밭 임자 |1|  2008-06-13 윤경재 4582 0
36973 중국인들도 서로 왕래를 한다는데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6|  2008-06-16 신희상 4585 0
37427 주님은 죄인을 구하려 오셨습니다. |1|  2008-07-04 김영란 4581 0
37646 연중 15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|  2008-07-13 신희상 4581 0
38092 부활하신 예수님. |5|  2008-08-01 유웅열 4585 0
39245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...   2008-09-19 주병순 4581 0
39682 10월 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25-37 묵상/ 나의 이웃은? |5|  2008-10-06 권수현 4583 0
39981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   2008-10-16 주병순 4581 0
40750 묵주기도의 비밀 - 신비에 대한 묵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한다 |4|  2008-11-08 장선희 4583 0
43298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  2009-01-27 김광자 4584 0
43912 "주님의 눈에 드는 삶" - 2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09-02-17 김명준 4584 0
43975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|2|  2009-02-19 주병순 4583 0
44597 미리읽는 복음/사순 제3주일/육신의 장막이 허물어지는 날 |2|  2009-03-14 원근식 4585 0
4512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3|  2009-04-04 김광자 4586 0
45210 [매일묵상]팔아넘기다 - 월7일 성주간 화요일   2009-04-07 노병규 4584 0
45218 예레미야서 제51장 1-64절   2009-04-07 박명옥 4582 0
45245 '함께 빵을 적신다'는 것은 무슨 의미 [유다 복음, 거짓 제물] |3|  2009-04-08 장이수 4581 0
45952 이마와 손에 찍힌 낙인   2009-05-08 장선희 4584 0
46211 사무엘 하 6장 다윗이 계약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다. |3|  2009-05-18 이년재 4581 0
46307 "부활의 기쁨" - 5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5-22 김명준 4582 0
46734 위로의 아들 - 윤경재 |2|  2009-06-11 윤경재 4584 0
47308 7월 7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살아있는 마음 |1|  2009-07-07 권수현 4584 0
47484 당신....죽어 버려요 [나쁜 것도 받아들여야 한다/욥기] |1|  2009-07-14 장이수 4584 0
47505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4)   2009-07-15 김중애 4583 0
47511 Re: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4)   2009-07-15 안현신 309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