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597 미리읽는 복음/사순 제3주일/육신의 장막이 허물어지는 날 |2|  2009-03-14 원근식 4585 0
4512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3|  2009-04-04 김광자 4586 0
45210 [매일묵상]팔아넘기다 - 월7일 성주간 화요일   2009-04-07 노병규 4584 0
45218 예레미야서 제51장 1-64절   2009-04-07 박명옥 4582 0
45245 '함께 빵을 적신다'는 것은 무슨 의미 [유다 복음, 거짓 제물] |3|  2009-04-08 장이수 4581 0
46307 "부활의 기쁨" - 5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5-22 김명준 4582 0
46734 위로의 아들 - 윤경재 |2|  2009-06-11 윤경재 4584 0
47308 7월 7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살아있는 마음 |1|  2009-07-07 권수현 4584 0
47484 당신....죽어 버려요 [나쁜 것도 받아들여야 한다/욥기] |1|  2009-07-14 장이수 4584 0
47505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4)   2009-07-15 김중애 4583 0
47511 Re: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(4)   2009-07-15 안현신 3097 0
47947 미리읽는 복음 연중 제18주일. 생명의 빵 / 글 : 최호 요한보스코 ... |1|  2009-08-01 원근식 4585 0
48869 이트로가 사위 모세를 찾아오다(탈출기18,1-2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09-09-04 장기순 4586 0
48956 성모 마리아와 베네딕토 16세 교황님   2009-09-08 장병찬 4582 0
49464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09-28 장병찬 4584 0
50208 죽을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0-26 장병찬 4581 0
50473 ♡ 성령께서 도우심 ♡   2009-11-06 이부영 4581 0
50625 11월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20-25 묵상/바다처럼 |1|  2009-11-12 권수현 4583 0
50628 ♡ 성령의 손길 ♡   2009-11-12 이부영 4584 0
51089 에스테르기3장 새 재상 하만과 모르도카이가 갈등을 빚다   2009-11-30 이년재 4581 0
51436 <성인병 상식(웹주소-동영상)> |1|  2009-12-14 김종연 4582 0
51801 새해가 열리는 문턱에서   2009-12-28 김용대 4581 0
52494 “왜 사느냐?” - 1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0-01-22 김명준 4584 0
52573 (469)오늘의 묵상.(복음 안에 숨은 인프라) |6|  2010-01-25 김양귀 4585 0
52770 혹시 나는 관상용 그리스도인은 아닙니까?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01 장병찬 4582 0
52843 계속되는 현존의 기억   2010-02-04 김중애 4583 0
52849 보속의 기도   2010-02-04 김중애 4581 0
53775 ♥가난의 축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은 감사할 줄 안다. |2|  2010-03-09 김중애 4583 0
54116 십자가의 길(1-5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3-21 박명옥 4588 0
54496 파스카 신비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4-03 이순정 4584 0
54525 기억해 보아라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5|  2010-04-04 김광자 45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