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783 평생, 스스로 경계하라 |2|  2010-09-25 김광자 4582 0
58870 ♡ 사랑의 법칙 ♡   2010-09-29 이부영 4582 0
59017 ◈객관을 인정하고 따르는 일이 내가 갈 정상 길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10-05 김중애 4580 0
59108 갈라진 사람 ....... 김상조 신부님   2010-10-10 김광자 4583 0
59300 하늘은 부끄럽다고 우리를 외면하지 않는다---도나 오쉐이 신부님   2010-10-18 김용대 4582 0
59593 하느님 안에서 안식을 ... |1|  2010-10-29 노병규 4586 0
60063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...... !   2010-11-18 주병순 4583 0
6026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0년 11월 28일).   2010-11-26 강점수 4587 0
60360 12월1일 야곱의 우물-마태15,29-37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0-12-01 권수현 4585 0
60462 "회개하여라.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." - 12. 5 -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10-12-05 김명준 4584 0
60924 당신은 그분께 매우 소중한 존재입니다.[허윤석신부님] |3|  2010-12-24 이순정 4586 0
61113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  2011-01-01 원근식 4583 0
61686 느낌의 자제와 사랑의 자제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8 이순정 4586 0
61725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1-01-30 김광자 4584 0
61838 2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14-29 묵상/ 회개와 자책의 차이 |1|  2011-02-04 권수현 4586 0
61894 ♥관상기도는 상상력을 동원시켜 예수의 생애를 되살리는 것,   2011-02-07 김중애 4582 0
63627 "행복은 발견(發見)이자 선택(選擇)이다." - 4.12, 이수철 프란 ...   2011-04-12 김명준 4586 0
64535 눈물속에 피어난 寶石중의 寶石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18 박명옥 4583 0
64617 변치 않는 위로   2011-05-20 김중애 4580 0
64618 Re:변치 않는 위로   2011-05-20 김중애 3491 0
64965 매괴의 성모님,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1|  2011-06-03 박명옥 4582 0
65557 나그네 삶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27 이순정 4585 0
66144 미주 뉴욕판 한국일보에 성령대회기사가 실렸어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7-20 박명옥 4581 0
66200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7-22 박명옥 4581 0
66279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율법의 의미   2011-07-26 최규성 4584 0
66328 7월28일 야곱의 우물-마태 13,47-53 묵상/ 새것을 꺼내십시오   2011-07-28 권수현 4586 0
67129 누구나 위로가 필요하다.   2011-08-31 유웅열 4583 0
67353 너 자신을 알라 - 9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9-09 김명준 4587 0
68457 기둥과 기초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0-28 노병규 4586 0
68752 생명수의 강 - 11.09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11-09 김명준 4586 0
68804 기쁨과 즐거움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12 오미숙 458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