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839 마지막 선물. |3|  2011-02-04 유웅열 4576 0
61855 할 일을 미루는 것은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것이다 |2|  2011-02-05 김용대 4576 0
6199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6주일 2011년 2월 13일).   2011-02-11 강점수 4574 0
62872 하느님은 요술램프?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17 이순정 4578 0
63086 영적담화를 통해 말씀이 잉태되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25 이순정 4577 0
63092 서원 예물의 값(레위기27,1-3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3-25 장기순 4576 0
63261 ♡ 겸손한 사람 ♡   2011-03-31 이부영 4574 0
63560 길 잃은 개 |3|  2011-04-08 박영미 4579 0
64420 거짓말 이야기.. |1|  2011-05-12 김창훈 4579 0
64617 변치 않는 위로   2011-05-20 김중애 4570 0
64618 Re:변치 않는 위로   2011-05-20 김중애 3491 0
64947 장강(長江)의 작은 일렁임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6-03 노병규 4579 0
65439 루시퍼(Lucifer)라는 이름에 대하여   2011-06-22 소순태 4573 0
65670 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  2011-07-01 이근욱 4572 0
65933 우의적/풍유적/알레고리적 성경 해석의 역사/배경 외 |3|  2011-07-12 소순태 4572 0
66198 "황홀(恍惚)한 일탈(逸脫)" - 7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  2011-07-22 김명준 4578 0
66365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내 곁에 머물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07-29 박명옥 4575 0
66518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4 박명옥 4573 0
66594 적절한 순서와 아량을 -반영억신부- (마태오 17,22-27) |1|  2011-08-08 김종업 4579 0
67252 연중 제 23주일 -미사 강론 중에서....   2011-09-05 유웅열 4573 0
67577 순교성지 배티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9 박명옥 4573 0
67590 연중 제25주간-깊은 물이 조용히 흐른다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9-20 박명옥 4573 0
67592 ♥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...詩/이채   2011-09-20 박명옥 5021 0
68019 너도 옳고 나도 옳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08 오미숙 45712 0
68742 11월9일 야곱의 우물- 요한2,13-22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11-09 권수현 4575 0
69892 책잔치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12-24 오미숙 4579 0
704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주일 2012년 1월 15일).   2012-01-13 강점수 4574 0
71001 구원의 출구 - 2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2-05 김명준 4574 0
71432 예수님의 광야유혹과 낙원에서 뱀의유혹 [변질유혹]   2012-02-24 장이수 4570 0
71908 카인은 죽었지만 아벨은 살아있다 [어둠과 빛]   2012-03-18 장이수 4570 0
71947 사순 제4주간 - 우리는 다 죄인이기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2-03-20 박명옥 4572 0
72458 전례 때에 여자들이 가져야 하는 자세(1코린토11,1-34)/박민화님의 ... |4|  2012-04-13 장기순 45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