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933 우의적/풍유적/알레고리적 성경 해석의 역사/배경 외 |3|  2011-07-12 소순태 4572 0
66198 "황홀(恍惚)한 일탈(逸脫)" - 7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  2011-07-22 김명준 4578 0
66365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내 곁에 머물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07-29 박명옥 4575 0
66518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4 박명옥 4573 0
66594 적절한 순서와 아량을 -반영억신부- (마태오 17,22-27) |1|  2011-08-08 김종업 4579 0
67252 연중 제 23주일 -미사 강론 중에서....   2011-09-05 유웅열 4573 0
67577 순교성지 배티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9 박명옥 4573 0
67590 연중 제25주간-깊은 물이 조용히 흐른다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9-20 박명옥 4573 0
67592 ♥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...詩/이채   2011-09-20 박명옥 5021 0
68019 너도 옳고 나도 옳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08 오미숙 45712 0
68742 11월9일 야곱의 우물- 요한2,13-22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11-09 권수현 4575 0
69892 책잔치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12-24 오미숙 4579 0
704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주일 2012년 1월 15일).   2012-01-13 강점수 4574 0
71001 구원의 출구 - 2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2-05 김명준 4574 0
71432 예수님의 광야유혹과 낙원에서 뱀의유혹 [변질유혹]   2012-02-24 장이수 4570 0
71908 카인은 죽었지만 아벨은 살아있다 [어둠과 빛]   2012-03-18 장이수 4570 0
71947 사순 제4주간 - 우리는 다 죄인이기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2-03-20 박명옥 4572 0
72458 전례 때에 여자들이 가져야 하는 자세(1코린토11,1-34)/박민화님의 ... |4|  2012-04-13 장기순 4575 0
72608 자기 포기가 아닌 자기 내어주심 [예수님의 사랑]   2012-04-20 장이수 4570 0
72899 아빠 나 죽으면 어디 묻을거야   2012-05-06 이부영 4571 0
74647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  2012-07-30 주병순 4572 0
75013 노아[14]하느님과 노아와의 계약   2012-08-20 박윤식 4571 0
75425 죄악의 역사는 반복한다 [오그라든 손과 악의 꽃]   2012-09-10 장이수 4570 0
75438 “말씀이 커지실 때 말들은 줄어듭니다.”   2012-09-10 장선희 4570 0
76883 마지막 시련의 독수리 [바다와 땅의 전쟁, 주검] |4|  2012-11-16 장이수 4570 0
78017 + 실천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3-01-05 김세영 4578 0
78270 하느님의 터치 - 아름다운 준성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13-01-17 박명옥 4574 0
79480 심리학적인 사랑의 파괴와 회개하는 겸손 |3|  2013-03-08 장이수 4570 0
79665 + 근본에로 돌아가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3-16 김세영 45712 0
80479 말이 곧 인품입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4-15 이근욱 4570 0
80848 어버이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4-29 이근욱 45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