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767 나는 예민한 사람.. |2|  2012-03-11 김창훈 4521 0
72129 사순 제5주간 - 아,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9 박명옥 4522 0
72195 신앙의 신비여 - 03 회개는 자신을 사랑하는 길   2012-04-01 강헌모 4522 0
72704 4월26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44-51 묵상/ 주시는 분이 아닌 되 ...   2012-04-26 권수현 4525 0
72876 어머니,내 어머니!첫토요신심미사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05 박명옥 4521 0
73167 5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6,20-23ㄱ 묵상/예수님을 선택한 사 ...   2012-05-18 권수현 4526 0
73696 ♡ 분명한 사람 ♡  2012-06-12 이부영 4522 0
74459 회개는 새로운 길로 들어서는 분기점이 되어야 합니다.   2012-07-20 유웅열 4520 0
75317 하느님께 의지하라! |1|  2012-09-04 유웅열 4521 0
76015 너도 가서 그렇게 해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08 박명옥 4522 0
76491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 직전에 찾아오는 '화해의 ...   2012-10-30 강헌모 4523 0
76885 그대는 아주 작습니다.   2012-11-16 김중애 4521 0
77061 사랑의 순수성,   2012-11-25 김중애 4520 0
77694 용서가 안 될 때는 손익 계산서를 따져봐야 |3|  2012-12-22 강헌모 4523 0
78272 “얘야, 내가 너를 사랑한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1-17 김은영 4526 0
79198 심판,단죄하지 마라의 왜곡성 [베드로의 눈물] |1|  2013-02-25 장이수 4520 0
79670 3월 16일 *사순 제4주간 토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3-16 노병규 45211 0
80073 완전한 애덕에대한 예수닌과 사도들의 가르침,   2013-03-30 김중애 4520 0
80956 5월 4일 *부활 제5주간 토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5-04 노병규 4528 0
81064 성령은 단순함에서 함께 하신다./신앙의 해[168]   2013-05-08 박윤식 4520 0
82461 당위적 신념 --- 창세기 41장 47절   2013-07-08 강헌모 4524 0
82534 -하느님 자랑- 유럽의 수호자 사부 성 베네딕도 아빠스(480-547) ...   2013-07-11 김명준 4526 0
83143 8월8일(목) 聖 도미니코 님   2013-08-07 정유경 4522 0
83222 사소한 것보다 더 큰 것에다/신앙의 해[264]   2013-08-12 박윤식 4520 0
83250 아름다운 사람 -모세- 2013.8.13 연중 제19주간 화요일, 이수 ... |1|  2013-08-13 김명준 4524 0
83376 성경말씀 코린토 전서 13장 1절~14장 12절까지의 말씀 입니다.   2013-08-20 권현진 4520 0
83787 ●사랑의 감정어린 교환 |1|  2013-09-08 김중애 4523 0
84016 ♥보이지 않는 것이 더 가깝다/안셀름그륀 지음 |1|  2013-09-19 김중애 4522 0
84073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9월22일 연중 제25주일 복 ... |1|  2013-09-22 신미숙 4527 0
84206 죽음학 박사의 행복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3-09-28 김영완 45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