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375 가난한 노래가 되어 [토요일] |9|  2007-12-21 장이수 4515 0
32988 기름재난 속에서 희망을 갖는 이유   2008-01-15 지요하 4511 0
33516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08-02-06 주병순 4511 0
33592 행복을 찾아서. . . . . |2|  2008-02-10 유웅열 4513 0
33982 2월 23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/ 모범생이 안고 있는 문제는... |2|  2008-02-23 오상선 4518 0
34074 서로 사랑하십시오. |13|  2008-02-27 김광자 4518 0
34216 교황님의 새 회칙. |3|  2008-03-03 유웅열 4516 0
35189 4월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30-35 묵상/ 받는 사람, 내주는 ... |3|  2008-04-08 권수현 4515 0
35804 [헌신] |3|  2008-04-29 김문환 4517 0
36280 기쁨 대 슬픔 |4|  2008-05-17 최익곤 4514 0
37293 "포위의 벽은 자유의 문으로" - 2008.6.28 토요일 성 이레네오 ...   2008-06-28 김명준 4513 0
37422 7월 5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  2008-07-04 장병찬 4515 0
37846 성녀 지타 (축일 4. 27) / 성녀 마리아 고레티 (축일 7. 6) |6|  2008-07-21 장병찬 4512 0
38177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.   2008-08-05 주병순 4515 0
38269 보고파 |7|  2008-08-08 이재복 4517 0
40274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.   2008-10-25 주병순 4511 0
42286 ♡ 그리스도인의 비결 ♡   2008-12-24 이부영 4513 0
43954 이해가 되지 않는 아버지의 행동 |3|  2009-02-19 김용대 4515 0
44282 3월 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31-33.41-46 묵상/ 주님, ... |4|  2009-03-02 권수현 4514 0
44424 ♡ 조건없이 사랑하기 ♡   2009-03-07 이부영 4513 0
45066 아버지의 사람들과 어머니의 사람들 [너희와 같은 거짓말쟁이] |2|  2009-04-01 장이수 4512 0
45793 사진묵상 - 꽃소식 가지고 왔더니 둥지에 새 날으더라. |8|  2009-05-02 이순의 4513 0
4612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6   2009-05-15 김명순 4514 0
4616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5-17 김광자 4514 0
46270 너희는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  2009-05-21 주병순 4512 0
46276 하느님을 친구로 만나고 싶다면!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1|  2009-05-21 유웅열 4515 0
46454 "공동체의 일치" - 5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9-05-29 김명준 4514 0
48304 "용서의 샘, 용서의 강" - 8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09-08-13 김명준 4515 0
4850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8-21 김광자 4512 0
48837 "생명의 시냇물, 정주의 나무" - 9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09-02 김명준 45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