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454 "공동체의 일치" - 5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9-05-29 김명준 4514 0
48304 "용서의 샘, 용서의 강" - 8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09-08-13 김명준 4515 0
4850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8-21 김광자 4512 0
48837 "생명의 시냇물, 정주의 나무" - 9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09-02 김명준 4515 0
4902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5   2009-09-11 김명순 4511 0
4919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1 |1|  2009-09-18 김명순 4514 0
49291 기도로 정신을 정화시키자! -사막을 통한 생명의 길- |2|  2009-09-22 유웅열 4512 0
49590 믿음의 눈으로/지상의 어디에 하느님이 계신가   2009-10-03 김중애 4513 0
50955 비유들은 교회의 성장을 드러냅니다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강론 말 ... |15|  2009-11-25 소순태 4514 0
51400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/교리학습   2009-12-12 소순태 1080 0
53385 이렇게 기도하라고 했는데.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23 이순정 4514 0
53660 좋으신 하느님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05 이순정 4512 0
5378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3-10 김광자 4513 0
54737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|2|  2010-04-11 김광자 4514 0
55116 묵상 기도의 순서   2010-04-24 김중애 45112 0
55540 “운명이다” - 5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  2010-05-08 김명준 4513 0
56386 마음속에 간직하신 성모님 |1|  2010-06-07 노병규 4515 0
56396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   2010-06-07 주병순 4515 0
56846 연중 제12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6-25 박명옥 45110 0
57215 가장 아름다운 고백은   2010-07-10 김중애 4510 0
57260 하느님께 대한 신뢰 |1|  2010-07-12 김중애 4513 0
5751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|  2010-07-24 김광자 4512 0
57875 <하느님을 만나고 오신 아주머니>   2010-08-08 신주영 4513 0
58263 지금 이순간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28 이순정 4516 0
58631 우리는 그 많은 죄를 용서 받고도 큰 사랑을 드러내지 않는다.[허윤석신 ... |1|  2010-09-16 이순정 4514 0
58665 연중 제25주일/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순교자 대 ... |1|  2010-09-18 원근식 4516 0
58821 "하느님" - 9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9-26 김명준 4513 0
58977 외면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04 이순정 45111 0
60290 진정한 삶의 방향성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1-27 이순정 4517 0
60430 6. 미지의 길로 따름---비오 신부님과 함께 하는 대림절 묵상(첫째주 ... |2|  2010-12-03 박영미 4512 0
60698 ♡ 빛이신 주님 ♡   2010-12-15 이부영 45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