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046 '하느님’ 보물, ‘사람’ 보물 - 7.3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2|  2008-07-30 김명준 4504 0
38273 사랑의 노래.....아기예수의 성녀 데레사 |11|  2008-08-08 박계용 4509 0
38275 도미니카 축일 축하드려요~^^ |5|  2008-08-09 이미경 2383 0
38529 그릇된 역사적 산물의 봉합[공동설, '신'설, 수난설] |2|  2008-08-20 장이수 4502 0
3867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(제173 - 177항) |2|  2008-08-27 장선희 4502 0
38791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 ...   2008-09-01 주병순 4501 0
38908 [스크랩] 어디로 가십니까?(인생) |7|  2008-09-06 김종업 4507 0
43418 ♡ 진리의 도리 ♡   2009-02-01 이부영 4501 0
43437 "찬미와 감사의 삶" - 2.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09-02-01 김명준 4504 0
43777 2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7, 31-37 묵상/ '이 녁석들아! ... |3|  2009-02-13 권수현 4505 0
44301 열왕기하권 14장 1 -29절 아마츠야의 유다 통치/유다 임금 아마츠야 ... |3|  2009-03-03 박명옥 4503 0
44616 (426)미사의 신비...말씀의 신비 그리고 기도의 신비... |9|  2009-03-14 김양귀 4505 0
45904 ★믿음의 용기★   2009-05-07 김중애 4501 0
45947 신자들의 판단 [교황청 신앙교리성] |4|  2009-05-08 장이수 4501 0
46270 너희는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  2009-05-21 주병순 4502 0
46276 하느님을 친구로 만나고 싶다면!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1|  2009-05-21 유웅열 4505 0
46321 미리읽는 복음/주님 승천 대축일 |1|  2009-05-23 원근식 4503 0
47130 ▣ 의사소통 도구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?Ⅰ   2009-06-28 이부영 4504 0
4733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0   2009-07-08 김명순 4504 0
47641 "회개의 여정" - 7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7-20 김명준 4503 0
48476 세상의 노가다 <와> 천상의 노가다 |10|  2009-08-19 장이수 4502 0
4850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8-21 김광자 4502 0
48928 ♡ 미덕 ♡   2009-09-07 이부영 4502 0
49205 역대기하23장 16절 여호야다 사제의 개혁   2009-09-18 이년재 4502 0
49590 믿음의 눈으로/지상의 어디에 하느님이 계신가   2009-10-03 김중애 4503 0
49875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.   2009-10-13 김중애 4501 0
50816 11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45-48 묵상/ 내 마음속 성 ... |1|  2009-11-20 권수현 4505 0
51312 헨델의 경우 |6|  2009-12-09 김광자 4504 0
51829 펌 - (102) 100회 특집에 관한 시련   2009-12-29 이순의 4500 0
52294 (465)사랑후에 남겨진 것들.<친정 가족까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.>( ... |4|  2010-01-15 김양귀 4503 0
52295 Re:(465)평화라는 말은 피멍이 들도록 목청껏 외쳐도 좋은 말 (친 ... |4|  2010-01-15 김양귀 2383 0
52424 밀 이삭을 뜯다   2010-01-20 김용대 45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