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616 (426)미사의 신비...말씀의 신비 그리고 기도의 신비... |9|  2009-03-14 김양귀 4505 0
45904 ★믿음의 용기★   2009-05-07 김중애 4501 0
45947 신자들의 판단 [교황청 신앙교리성] |4|  2009-05-08 장이수 4501 0
46321 미리읽는 복음/주님 승천 대축일 |1|  2009-05-23 원근식 4503 0
47130 ▣ 의사소통 도구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?Ⅰ   2009-06-28 이부영 4504 0
47191 †메시지 묵상- 중재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5. (1937)   2009-07-01 김중애 4501 0
4733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0   2009-07-08 김명순 4504 0
47641 "회개의 여정" - 7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7-20 김명준 4503 0
48476 세상의 노가다 <와> 천상의 노가다 |10|  2009-08-19 장이수 4502 0
48928 ♡ 미덕 ♡   2009-09-07 이부영 4502 0
49205 역대기하23장 16절 여호야다 사제의 개혁   2009-09-18 이년재 4502 0
49875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.   2009-10-13 김중애 4501 0
51312 헨델의 경우 |6|  2009-12-09 김광자 4504 0
51829 펌 - (102) 100회 특집에 관한 시련   2009-12-29 이순의 4500 0
52294 (465)사랑후에 남겨진 것들.<친정 가족까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.>( ... |4|  2010-01-15 김양귀 4503 0
52295 Re:(465)평화라는 말은 피멍이 들도록 목청껏 외쳐도 좋은 말 (친 ... |4|  2010-01-15 김양귀 2383 0
52424 밀 이삭을 뜯다   2010-01-20 김용대 4502 0
52855 "아름다운 마무리" - 2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02-04 김명준 4505 0
53055 "필요한 것 한 가지" - 2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2-10 김명준 45010 0
53245 2월18일 야곱의 우물-루카9, 22-25 묵상/ 십자가의 신비 |2|  2010-02-18 권수현 4503 0
53416 ♡ 비움 ♡   2010-02-24 이부영 4502 0
53504 "가장 크고 중요한 일" - 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10-02-27 김명준 4503 0
53997 잊지 않는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7 이순정 4502 0
54054 요셉형제님과 요셉피나자매님 축일을 축하해요!! |3|  2010-03-19 노병규 4506 0
54061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|1|  2010-03-19 박명옥 4508 0
54775 부활 제2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4-12 박명옥 4507 0
54873 <은하계, 태양계, 지구, 한반도, 인간의 시야> |1|  2010-04-16 김종연 4501 0
54908 "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,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." ... |1|  2010-04-17 이순정 4503 0
55258 성소주일 "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 ... |2|  2010-04-29 박명옥 45013 0
55322 마리아 - 교회의 어머니   2010-05-01 김중애 4500 0
55534 <공부 잘 한다는 사람 우쭐대는 꼬락서니>   2010-05-08 김종연 45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