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592 [늦은 묵상] 성체 (聖體.)   2009-02-06 노병규 4486 0
4388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2 |1|  2009-02-17 김명순 4484 0
44956 3월 2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7, 40-53 묵상/ 출신 성분 |4|  2009-03-28 권수현 4484 0
45503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...   2009-04-20 주병순 4482 0
45595 거대한 ‘붉은 용’ |1|  2009-04-23 장선희 4482 0
46239 5월 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12-15 묵상/ 하나 되기 |1|  2009-05-20 권수현 4484 0
46723 ♡ 사랑은 나부터 ♡   2009-06-11 이부영 4482 0
47116 20. 열쇠와 칼 |4|  2009-06-27 이인옥 4487 0
47268 요셉의 화해와 우리의 처지. -송 봉모 신부- |3|  2009-07-05 유웅열 4483 0
47403 [강론] 연중 제 15주일 (김용배 신부님)   2009-07-10 장병찬 4483 0
47557 7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1-8 묵상/ 자비한 마음 |1|  2009-07-17 권수현 4484 0
48346 역대기상 22장 다윗이 성전 건축을 준비하다 |1|  2009-08-15 이년재 4481 0
48581 8월 24일 야곱의 우물- 복음묵상/ 네가 날 찾아내 주었으니까 |1|  2009-08-24 권수현 4484 0
48836 【시】놀빛 석양에서 서광(瑞光)을 보네 |1|  2009-09-02 지요하 4481 0
4974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62   2009-10-09 김명순 4482 0
49794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|6|  2009-10-10 김광자 4487 0
50290 토빗기 4장 토빗의 유언 |4|  2009-10-29 이년재 4482 0
50376 <세상이라는 바다에 소금인형처럼> - 정중규   2009-11-02 김수복 4481 0
50410 우리가 이웃을 위해 헌신해야할 이유? |1|  2009-11-04 유웅열 4483 0
50535 ...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(김보록 신부님) / [복음과 ...   2009-11-08 장병찬 4482 0
50638 <꿈결 같아야 할 학창시절> |1|  2009-11-12 송영자 4481 0
50958 진짜... 짝퉁...   2009-11-25 이부영 4481 0
51730 성전(聖展)의 참다운 뜻은? |1|  2009-12-26 유웅열 4483 0
51837 <첫 인상> - 정세은   2009-12-30 김종연 4482 0
52593 <라이트 키스, 딥 키스>   2010-01-26 김종연 4481 0
53306 [강론] 사순 제 1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20 장병찬 4482 0
53864 아기 낳지 못한 여인들의 믿음(루카복음1,1-8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0-03-12 장기순 4485 0
54274 탕자의 말 - 이인평   2010-03-26 이형로 4483 0
54280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26 박명옥 4487 0
54686 4월9일 야곱의 우물- 요한21,1-14 묵상/ 부끄러운 외침만으로도 |1|  2010-04-09 권수현 44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