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839 마음을 돌아 보는 글 |6|  2010-08-07 김광자 4425 0
57943 영성체 때 가져야 할 내적 자세   2010-08-11 김중애 4421 0
58018 마음으로 그리는 이미지가 기적을 만듭니다.   2010-08-14 김장섭 4421 0
58151 회개의 영성을 가지십시오.   2010-08-22 김중애 4422 0
58227 독서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갖자! |2|  2010-08-26 유웅열 4423 0
58407 ♡ 마음의 열쇠 ♡   2010-09-04 이부영 4423 0
58757 ♡ 감정의 도구 ♡   2010-09-23 이부영 4422 0
58854 ♡ 장애물 ♡   2010-09-28 이부영 4424 0
58875 자신의 결정과 맞바꾼 목숨   2010-09-29 이부영 4421 0
58876 골룸바의 일기 |3|  2010-09-29 조경희 4427 0
58879 골룸바 자매님 안녕하세요   2010-09-29 이은순 2834 0
60139 예수님,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.   2010-11-21 주병순 4423 0
60186 ♡ 가족식사로 생활의 활기 채워요 ♡   2010-11-23 이부영 4425 0
61589 베엘제불과 성령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24 김종원 4422 0
61788 "탈리다 쿰!" |2|  2011-02-01 정평화 4422 0
61796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. |2|  2011-02-02 김광자 4423 0
61815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|2|  2011-02-03 김광자 4424 0
61842 정의의 찬가---롤하이저 신부님 |3|  2011-02-04 김용대 4424 0
62295 영화 "벤-허"의 사랑의 테마   2011-02-23 김경애 4423 0
62533 3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11,11-25 묵상/ 내 마음의 교회 |1|  2011-03-04 권수현 44210 0
62691 3월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22-25 묵상/ 나의 십자가에 이름 ... |2|  2011-03-10 권수현 4425 0
62852 ♡ 낙관주의 ♡   2011-03-16 이부영 4423 0
64186 '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5-04 정복순 4425 0
64246 "지혜로운 삶" - 5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5-06 김명준 4424 0
64913 지금 누리는 것이 -반영억라파엘신부-(요한 16,16-20)   2011-06-02 김종업 4425 0
64984 '아버지께 간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6-04 정복순 4424 0
65290 용기 없는 사람이야기. |2|  2011-06-16 김창훈 44215 0
66085 주님의 표징 - 7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11-07-18 김명준 4428 0
66131 나는 레아인가?아니면 라헬인가?(묵상) |2|  2011-07-20 이정임 4426 0
66369 십계명에서 둘째 계명의 의미는? |2|  2011-07-29 소순태 4423 0
66521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08-04 박명옥 44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