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141 주님 세례의 의미 허윤석신부님   2010-01-10 이순정 4284 0
52566 <'빛으로 쓴' 시로 비탄을 전하다>- 박노해 시인 인터뷰   2010-01-25 김종연 4281 0
52667 ♡ 하느님의 방식 ♡   2010-01-29 이부영 4282 0
52694 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   2010-01-30 김중애 4282 0
52717 삶의 기술/너의 길을 만들어라/안셀름 그륀   2010-01-30 김중애 4282 0
52754 ♡ 기다려주시는 분 ♡   2010-02-01 이부영 4281 0
53140 연중 제 6주일 - 확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2-13 박명옥 4288 0
53181 "인내(忍耐)의 대가(大家)들" - 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0-02-15 김명준 4285 0
53349 <근검절약이 사람다운 사람의 기본자세>   2010-02-22 김종연 4282 0
53502 "오늘 지금 여기" - 2,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2-27 김명준 42811 0
53796 고통을 감사로이 받아야 한다고? |2|  2010-03-10 유웅열 4283 0
53866 우리도 마귀를 쫓아낼 수 있다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12 장병찬 4283 0
53891 사순 제4주일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  2010-03-13 원근식 4284 0
53999 하느님께서는 "NO"라고 말씀하셨다 / [복음과 묵상] |3|  2010-03-17 장병찬 4287 0
54308 유일한 희망은 인내 가운데 있다.   2010-03-27 김중애 4282 0
54371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성녀 파우스티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30 장병찬 4283 0
54620 그분을 안다는 것들이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07 이순정 4288 0
54973 부활 제3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10-04-20 박명옥 4289 0
56490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|4|  2010-06-10 김광자 4284 0
56927 6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13-19 묵상/ 천국의 열쇠 |2|  2010-06-29 권수현 4284 0
57621 <행복 선언>(마태 5,3-16)-21세기 성경해설   2010-07-29 배동민 4282 0
57838 <바퀴벌레와 개미를 죽이는 기분>   2010-08-07 박광호 4282 0
57948 김 중애님 께   2010-08-11 이은순 4283 0
58451 교회, 잃어버린 야성(野性)을 회복하라   2010-09-06 정중규 4282 0
585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9-11 김광자 4284 0
59464 최후의 단어는 사랑입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24 이순정 4285 0
6038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2-02 김광자 4282 0
60522 ♡ 따뜻한 마음 ♡ |1|  2010-12-08 이부영 4284 0
63121 십자가의길과 묵주기도와 영성체 (F11키를 치세요)   2011-03-26 박명옥 4281 0
63259 3월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14-23 묵상/ 내 편   2011-03-31 권수현 42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