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348 이웃사랑   2011-04-02 김중애 4280 0
63846 한평생 복된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(펌글)   2011-04-21 이근욱 4281 0
66803 8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1-16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08-17 권수현 4285 0
69929 예수 성탄 대축일 -가장 귀한 선물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12-25 박명옥 4284 0
70374 삶의 리듬 - 1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1-11 김명준 4288 0
72497 보지 않고 믿는 행복 ^^* |1|  2012-04-15 강헌모 4283 0
73610 새 계약의 일꾼(2코린토3.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06-08 장기순 4283 0
73814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?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6-17 김은영 4284 0
74202 아담의 자손[14]/위대한 인간의 탄생[58]/창세기[73]   2012-07-06 박윤식 4280 0
74250 하느님에게서 온 자녀(희망 신부님의 글)   2012-07-08 김은영 4283 0
75625 “사랑아! 너 때문에 내가 산다.” - 9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2-09-19 김명준 4286 0
76077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괴로움 속에서 즐거움을 찾아내 ...   2012-10-11 강헌모 4285 0
76450 침묵이 없으면 말의 의미를 잃는다.   2012-10-28 유웅열 4280 0
76774 당신부터 먼저 살아라 한다 [ 쥐약을 먹이다 ] |1|  2012-11-10 장이수 4280 0
77429 그래도 공평히 누릴 수 있잖아요. |2|  2012-12-11 이기정 4280 0
77720 없는 말 '또한'을 덧붙히다 [주객전도] |1|  2012-12-23 장이수 4281 0
78438 아침의 행복 편지 129   2013-01-25 김항중 4280 0
78658 2013년 2월 배티 은총의밤 01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3-02-04 박명옥 4280 0
78892 ♡ 회개의 사순 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♡   2013-02-13 이부영 4281 0
79746 영양가 있게 성경 공부를 하는 10가지 포인트(옮겨온 글)   2013-03-19 이정임 4283 0
79826 이윤을 계산하는 세속화 [좋은 일, 회심/최귀동 옹]   2013-03-21 장이수 4280 0
79899 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  2013-03-24 박명옥 4280 0
80313 사도신경때 무릎꿇음과 성금요일에 무릎굻음[허윤석신부님]   2013-04-08 이순정 4283 0
80385 차고 넘치는 은총   2013-04-11 김중애 4283 0
80837 성령께서 모든 걸 다 주신다./신앙의 해[159]   2013-04-29 박윤식 4280 0
81060 <내맡긴영혼은>두껍아, 헌집줄게 새집다오!-이해욱신부 |2|  2013-05-08 김혜옥 4281 0
83020 누가 의인(義人)인가? - 2013.8.1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 ...   2013-08-01 김명준 4285 0
83746 ●성삼위적 사랑 |1|  2013-09-06 김중애 4282 0
84015 ◎말씀의초대◎2013년 9월19일 목요일   2013-09-19 김중애 4280 0
84327 기도생활, 성사생활(이상, 관상적 삶), 실천생활(활동적 삶) |1|  2013-10-04 소순태 4280 0